여름 vs 겨울

여름 - 이걸 고르는순간 지니들은 한여름의 무더위나 장마의 꿉꿉함을 전혀 느끼지 못함.
다른사람들 더워 죽을것같고 땀에 절어있을때 온리 지니만 에어컨이 바로 옆에 있는거마냥 쾌적하고 뽀송뽀송!
땀도 안나서 여름에 화장 지워질걱정 X 땀안나니 땀냄새도X
심지어 피부도 안탐!
단,
겨울에 다른사람 배로 추움.
동상은 기본이요,아무리 옷을 껴입고 껴입으며 난로앞이나 전기장판에 들어가도 오들오들 추움.
지니의 손발은 늘 얼어있어 동상으로 병원신세를 져야하며
다른사람 다 즐기는 스키 보드 스케이팅은 지니에게 그저 꿈같은 이야기..

겨울 - 이걸 고른다면 끔찍한 겨울추위 걱정이 없어짐.
다른사람 패딩입고 부츠신고 목도리 장갑 등등 다 해도 오들오들 추울때 지니는 홀랑 벗어도 추위따위 전혀 느끼지않음.
늘 따뜻한 전기장판,난로앞에 있는것처럼 손발이 따스하며 훈훈한 기운이 감돔.
겨울만되면 쩍쩍 갈라지던 피부와 입술은 쎄 굿빠..
늘 촉촉하고 매끈매끈거려 화장도 매우 잘먹고 동상도 안걸림.
단,
여름에 다른사람 배로 더움.
늘 더위먹어 띵하고 어지럽고 속은 울렁거리며
에어컨을 빵빵히 틀어도 냉수마찰을해도 더움.
땀에 쩔어있고 찝찝하고 꿉꿉함.
다들 곧휴가철이라 바다가고 계곡가고 놀러다닐때
지니는 집에 콕 박혀있어야함.
지니들은 어떤것을 선택하시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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