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권감수성이 떨어지는 랩퍼들이 랩을 쓰면 이런 게 나오는듯
레즈비언들 가뜩이나 서러운데 저런 말까지 들어야한다니..ㅠㅠ
사탄-예민함-여자-생리대 연결도 너무 경악스러움..


제발 여자랑 레즈비언 가만히 냅두세요
별로 문제가 없다?
한국사회에서 레즈비언은 편견 이외에도 많은 상처를 받습니다. 교정강간이라는 말이 있듯이, 마치 레즈비언이 교정이 될 수 있다는 식으로 그들의 정체성은 부정되기도 하며, '레즈랑 하고 싶다"라는 말을 통해 알 수 있듯 일부 남성의 왜곡된 성적 판타지의 대상이 됩니다. 이런 가사는 레즈비언들의 아픈 상처를 지지는 게 되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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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요한 같은 배우도 저런거보면 연애나 결혼은 무조건 마이너스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