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은 페북의경우 가족포함 집안친척어른들과도 친구추가가 되어있지만, 어른들이 내 생활과 생각을 훔쳐볼게 꺼려져서 거의 눈팅만 하는용으로 이용. 인스타의경우 완전히 사적인공간으로 쓰고싶어 아주친한관계인 사람들만 팔로우된상태!
호 - "뭐 어때 가족인데? 게다가 친척은 자주못보니까 sns로라도 서로 만나는거지!"

"삼촌이 올린 사진 넘멋지당~^0^ 하트누르고 가야징!"
VS
불호 - "아무기 가깝고 편하다한들 어른은 어른!나에겐 조금더 사적인 공간이 필요해ㅜ"

"으악 이모가 친구추가를 걸었네 일단 받지말아야지"

(만약 친추받았을시 상상)
"...역시 안받는게 낫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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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유지태 못알아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