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람 많은 지하철에서 자신의 반려견들을 좌석에 앉힌 주인이 누리꾼들로부터 지탄을 받고 있다.
25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한 명 좌석에 두 마리의 성견을 떡하니 앉혀둔 여성의 모습이 올라왔다.
강아지의 주인은 주변의 시선을 의식하지 않는듯 당당해 보였고 곧이어 목적지에 다다르자 강아지들을 데리고 그대로 내렸다.
| 이 글은 9년 전 (2016/7/26) 게시물이에요 |
|
사람 많은 지하철에서 자신의 반려견들을 좌석에 앉힌 주인이 누리꾼들로부터 지탄을 받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