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GBANG은, 작사·작곡·편곡·댄스의 안무까지 모두를 해내는 한국의 실력파. 2007해에 한국에서 대브레이크 해, 일본에서는 작년, 인디즈로 앨범을 릴리스 하고 있다.
대망의 일본 메이저 데뷔작이 되는 본작의 첫회 출하 매수는, 신인으로서는 이례의10만매. 그 중100매가 멤버의 직필 사인들이로, 1000매에1매의 프리미어CD되는 일도 화제가 되었다.
BIGBANG은, 24일(수)에 후지텔레비계 「메쟈마시 TV」로 생가를 피로한 것 외, 26일(금)에는 후지텔레비계 「와랏데 이이토모」, 28일(일)에는 NHK「MUSIC JAPAN」에 출연하는 등, 정력적인 거대 프로모션을 전개.
7월8일(수)에는, 이미 세컨드 싱글 「ガラガラ GO!!」를 릴리스. 같은 날, 「MY HEAVEN」 「ガラガラ GO!!」의 2매를 구입한 사람을 대상으로, 메이저 데뷔 기념 이벤트를 요요기 공원 야외 음악당에서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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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GBANG, 시부야에서의 써프라이즈 생가피로에 대환성
BIGBANG(左から)T.O.P、V.I、SOL、G-DRAGON、D-LITE
일본 메이저 데뷔를 완수한지 얼마 안된 한국의 실력파 인기 유닛·BIGBANG이 27일,TOKYO FM 시부야 스페인비탈 스튜디오에 첫등장. 생방송된 프로그램 「DHC COUNTDOWN JAPAN」 속에서, 7월8일에 발매 예정의 2nd싱글 「가라가라 GO!」를 생가로 첫피로하는 써프라이즈가 있었다. 24일에는 오다이바에서의 데뷔 이벤트가 패닉상태가 되어 있던 그들이지만, 이 날도 갑작스런 신곡 피로연에 모인 팬으로부터 환성이 끓어올랐다.
전회의 이벤트에서는, 팬이 쇄도해, 토크 쇼가 중지가 되는 엑시던트가 일어났던 바로 직후이지만, 경계 태세로 행해진 이 날의 공개 수록은, 응모자 3000사람 속으로부터 추첨으로 선택되었다 300사람이 순서에 수록의 모습을 관람. 스튜디오의 밖을 둘러싸 라디오를 듣고 있는 많은 팬에게서는, 멤버의 토크에 때때로 큰 환성이 올랐다.
그 중에서도, 가장 분위기가 산 것이 「가라가라 GO!」의 첫피로. 타이틀밖에 밝혀지지 않았던 신곡의 생가피로연에 스튜디오 내외는 시끄러움. 또, 프로그램의 토크로는, 청취자로부터의 멤버5사람의 공동 생활에 대한 질문에 답해 「부역이 G-DRAGON, 모역이 SOL, 언제나 화가 나고 있는 것이V.I」.SOL에 잔소리가 많게 주의받는다고 하는 V.I가, 「막내이니까. 이 수록이 끝나면 말하는 것을 (듣)묻는다」라고 대답하면(자), 「언제나 그렇게 말하고 있다」라고 멤버4사람으로부터 찔러 넣어지는 일막도 있었다.
이 날의 프로그램 수록은, 가까이서 멤버를 본 팬의 환성과 열기에 싸이면서, 무사 종료. 마지막에 G-DRAGON은 「이렇게 가까운 곳에서 팬의 모두와 만날 수 있어 기쁘다. 얼굴을 기억했으므로, 다음의 이벤트로 또 만납시다」라고 코멘트했다.
BIGBANG은, 2nd싱글 「가라가라 GO!」의 발매일(7월8일)에, 도쿄·요요기 공원 야외 음악당으로 CD구입자를 초대하는 프리 이벤트를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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