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러진 백남기 노인을 싫으려는 구급차에까지 계속 정조준하여 살수하는 모습
강신명 전 경찰청장 등은 백씨가족의 사과요구를 거부하고,백씨 사망에 대비해 서울대 병원 인근에 수백명의 경찰력을 배치하는 등 치안에만 치중해, 백씨 가족들을 더욱 격분케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