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르샤 포지션
하니(EXID)
주간아이돌 MC보며 나름대로 인맥을 쌓았을거라고 예상되며
리더십 및 성격도 좋아 동생들을 잘 이끌거라 예상됨
써니 포지션
조이(레드벨벳)
예능감각은 4세대 아이돌 중에 탑 오브 탑이라고 생각
소속사 선배 써니와 비견될 정도
말주변도 좋아 하니와 함께 보조 MC 역할도 충분히 소화 가능
유리 포지션
다현(트와이스)
트와이스는 4세대 중 가장 탑인 아이돌인데
당연히 들어가야 된다고 생각
트와이스에서 예능감이 가장 좋다고 생각하는
다현을 넣어봄
유리처럼 망가지는 거에 거부감이 없으며
몸으로 웃기는거 좋아함
구하라 포지션
성소(우주소녀)
농사일이 힘든만큼 마당쇠 역할은 필수
그런면에서 성소는 단연 최고다
아육대에서 증명된 운동신경은 오히려 구하라를 능가할 정도
또한 어리숙한 한국말 구사능력으로 의외의 웃음을 줄 수도 있다
효민 포지션
예린(여자친구)
초반에 병풍 역할을 하다 효데렐라라는 기믹을 얻어
예능감을 폭팔시킨 효린 역할에는 예린이 적합
물론 예린이 병풍은 아니지만
어떠한 환경에서도 굴하지 않고 최고의 자리에 등극한 여자친구의 주축 예린과
초반에 매번 편집 당하는 상황에서도 끝까지 노력해 자신의 존재감을
드러낸 효린과 비슷한 점이 있음
(이건 솔직히 억지 논리 그냥 예린이 좋아서)
현아 포지션
최유정(IOI)
징징대고 계속 괴롭히고 싶은 캐릭터 현아
마찬가지로 최유정도 뭔가 보면 계속 괴롭히고 싶고
삐지는 모습도 은근히 매력이 터진다
평소에는 이렇게 찡찡되도
현아와 최유정은 무대에 올라가기만 하면
180도 바뀌어서 팬들을 사로잡는 카리스마를 보여주기도 한다
한선화 포지션
진솔(에이프릴)
시크릿은 당시 신인에 많이 알려져있지 않은 상태고
에이프릴도 데뷔한지는 어엿 1년이 되가지만
대중적이지는 않기에 자신들의 존재감을 어필 할 필요성이 있다
진솔은 한선화 아니 그 이상의 예능감을 보여줄 자질이 있다
4차원 기믹에 아직은 나이가 어리기에 의외의 백치미를 보여줄 가능성도 있다
성격도 활달하고 애교도 많아 팀의 막내로서 프로그램을 활기 있게 만들어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