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화를 위하여 야수의 심정으로 유신의 심장을 쏘았다. 나는 이 땅의 민주주의를 위하여 그리 한 것이었다. 아무런 야심도 어떠한 욕심도 없었다.
국민 여러분! 자유민주주의를 마음껏 누리십시오! 저는 먼저 갑니다!
김재규 의사는 사건전 글라이스틴 미국대사와 독대한적이 있음 내용은 밝혀지지않음
조사과정에서 김재규 의사의 집에서 민주주의, 민본, 민주국가등의 김재규 의사가 직접 쓴 서예가 발견
사건당일 궁정동에서 김재규 의사의 대통령 살해와 경호실 무력화에 대한 요청에 대해 도망치거나 거부한 부하는 없었음
부하들은 대통령 암살로 기소된 이후에도 김재규에 대한 원망의 발언이 없었으나
김재규가 극형에 처할수있다 하자 의전과장이었던 박선호가 박정희의 채홍사업무에 대해 진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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