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에서 손연재 선수 엄마는 출입구역이 '4,5,6'으로 적힌 AD카드를 목에 걸고 딸과 함께 손을 잡고 걸어 가고 있다. 4,5는 취재진에게, 6은 올림픽 관계자에게 발급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김연경이 통역까지 대신했다'는 배구팀 일화와 마라톤 선수들이 음식 때문에 설사 증세까지 겪었다는 사례가 대표적이다. 박태환도 3장을 신청했지만 1장밖에 받지 못했다.
기사 링크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011080688&code=61161111&cp=n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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