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 소리는 아니지만
배우자가 나 몰래 바람을 피워도 .....
나 보다 나은 사람과 바람을 피웠다면 .....자존심 이 덜 상한다.
이게 뭐니?.....
형편없는 사람과 ....나 보다 못한 사람과 바람을 피다니 ....!!
라고 ......더 기분 나빠질 것이다.
40대 여성 "20년 전 성폭력 당해, 국회의원이어서는 안 될 사람"
정신 이 옳바른가?
얼굴이 균형잡혔나?신체가 건장 한가?언행이 바른가?
노동관련 전문지 기자였던 A(당시 25살) 씨는 그 즈음 출범한 청와대 직속 노사관계개혁위원회 취재 과정에서 노사관계개혁위 운영과장이었던 이 의원(당시 노동부 서기관)을 만나게 됐다.
이 의원은 2012년 총선 과정에서도 성추행 의혹이 불거졌지만 피해 당사자가 나타나지 않아 의혹은 사실무근으로 마무리됐다. 그러나 이번에는 20년 전 일이지만 당사자가 피해 사실을 구체적으로 주장하고 있다.
한 번 의 실수가 아니다...
이 에 ....상습적 으로 그랬다는 것이다.
이 의원은 2012년 총선 과정에서 '이완영 후보가 지난 2008년 대구지방노동청장으로 재직하면서 노래방에서 부하 여직원을 성추행하려 했다'는 내용의 트위터가 돌아 곤욕을 치렀지만 이 사안은 근거 없는 것으로 일단락 됐다.
전화기 가 뜨거운 것 보다....
낯 ....뜨겁게 .....아니라고 발뺌 합니다.
이 의원실 관계자는 "의원님에게 물어보니까 전혀 사실무근이라고 한다"며 "사실이 아니기 때문에 취재에 응하는 것도 용납되지 않지만 며칠을 취재한 것 같으니 답은 전하라고 말했다"고 전했다.
감사원 때 .....향응 과 촌지를 받고 .....짤리더니....
성폭력 까지.......?
가지 가지 한다 ....증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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