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리카TV를 호령했던 롤

유명 BJ들이 롤을 틀면 기본시청자수 최소 만명은 깔고 들어갔고
티어는 다이아지만 입담이 있어도 시청자수가 굉장히 촉촉했다.

비록 시청자수 몰빵이긴 하지만
롤만으로 11만이라는
아프리카 사상 최고 시청자수를 기록하였다.

또한 롤 판의 중심에 있던 로이조는 녹방시청자 수천명, 생방 시청자 2~3만명을 유지하며

2015년 대상을 거머쥐었다.
천년만년 갈 것 같았던 롤

그러나 모 BJ의 헬퍼 논란과 라이엇의 부적절한 대응으로
그 동안 쌓여왔던 유저들의 헬퍼 불만이 폭발하고 만다.
이 후 급격하게 롤 파이는 점점 줄어가기 시작하였고

블리자드의 야심작 오버워치가 발매한다.
수준 높은 게임성, 게임명가 블리자드의 게임이라는 점이 크게 작용하여
아프리카는 순식간에 오버워치 판이 만들어진다.

롤 파이가 작아짐에 따라 시청자수가 줄어들어 고심이였던 아프리카는
이를 놓치지 않고 오버워치 리그를 연다.
러너, 보겸이 큰 수혜를 입으며 아프리카 판에서 오버워치가 롤을 대신 할 것이라는 의견이 지배적이였으나..
KT기가 오버워치 리그를 정점으로 시청자수가 점점 줄어들기 시작한다.
오버워치의 이용자가 늘면서 오버워치만이 가지고 있던 클린한 게이머들이라는 장점도 사라졌고
생각보다 보는 맛이 없다는 이유.
업친데 덥친 격으로 이즈음에 아프리카 종합게임BJ들이 대거 빠져나가면서
아프리카의 고심은 한 층 더 깊어졌다.
그러던 와중 희소식이 들린다.

폭군 이제동의 아프리카 데뷔
이미 아프리카에 이영호가 방송을 하고 있어 리쌍록이 부활했다라며 시청자들의 큰 기대를 모았다.
그리고 얼마 뒤

택뱅리쌍의 마지막 조각 뱅, 송병구도 아프리카 데뷔.
아프리카는 이 기회를 놓치지 않고 ASL 스타리그를 연다.

택뱅리쌍이 모두 지역예선, 조별예선을 뚫는 것도 모잘라

전성기 스타리그 시절의 대진표를 연상케하는 황금 대진표로
서수길의 입을 귀에 걸어준다.


그리고 네임벨류 답게 롤판의 전성기를 보듯한 스타 붐을 일으키고 있다.
스타 붐을 의식했는지 스타와 관련 없던 로이조, 보겸같은 유명 BJ 들도 스타를 하고 있을 정도...
현재 스타BJ 양대산맥으로 뽑히는
철구 봉준이 서로 팀을 꾸려
팀 네옥스
주장 : 철구

이영호/송병구/조일장/김택용/홍구/김윤중/염보성
팀 무클랜
주장 : 김봉준

박성균, 도재욱, 이재호, 이경민, 김승현, 김명운. 김성현, 몽군, 김민철, 정윤종, 거제동, 기뉴다
로 팀을 구성하여 조만간 팀리그 형식으로 공식방송을 할 예정이라고 하니
스타팬들의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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