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와이스 안마의자 사달라는 팬의 말에,
그 친구들은 착해서 뭘 줘도 아깝지 않다고 말하는 박진영.
사주고 안 사주고를 떠나서 이렇게 말해줌.
반면,
공개 방송에서 약속한 선물도 안 사주는 클래스.
그것도 트와이스처럼 일년차 아이돌도 아니고,
에이핑크가 번 돈이 엄청나게 많음.
플랜 에이는 에이핑크가 버는 수익이 대부분인데,
안마기는 커녕 (안마의자도 아님),
제작진과 통화해서 편집 요구. ㅋㅋㅋㅋ
클래스 진짜... ㅋㅋㅋㅋ
웃자고 한 얘기라고 하는 사람들 있는데...
이번주 주간아가 편집본 방송하면서, 다시 자막으로 띄움.
사주라고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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