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아시안게임 대회전 격려 오찬에서도 봤을테고
대회 종료후 청와대 만찬에서도 메달리스트라 참여했을텐데

정씨는 박근혜 대통령을 ‘박근혜 이모’라 부른 것이 맞느냐고 묻는 취재진의 질문에 “박근혜 대통령을 뵙긴 뵀는데 마지막으로 본 건 아버지(정윤회 전 비서실장)가 (박 대통령 비서실장격으로) 일하실 때”라며 “초등학교 다닐 때 본 게 마지막”이라고 주장했다.
마지막으로 본게 초딩때?
| 이 글은 8년 전 (2017/1/04) 게시물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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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씨는 박근혜 대통령을 ‘박근혜 이모’라 부른 것이 맞느냐고 묻는 취재진의 질문에 “박근혜 대통령을 뵙긴 뵀는데 마지막으로 본 건 아버지(정윤회 전 비서실장)가 (박 대통령 비서실장격으로) 일하실 때”라며 “초등학교 다닐 때 본 게 마지막”이라고 주장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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