쁘아까오한테 쳐맞는 일본 입식격투기의 자존심

K-1 데뷔 대회에서 최강자 중 한명인 마사토를 털
어버리는 쁘아까오.

이 경기는 편파 판정으로 심판이 연장전 선언하자 일그러지는 마사토 표정이 포인트 ㅋㅋ

물론 연장전에서도 쳐맞음.

이후에도 쁘아까오가 K-1 휩쓸고 다니자 K-1은 룰
을 개정시켜서 쁘아까오 죽이기를 시전함.

이런 자국선수 밀어주기는 MMA 성장과 맞물려 K-1 몰락을 초래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