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매미ll조회 677l
이 글은 7년 전 (2017/2/17) 게시물이에요

???: 누나 다시 한번만 말해줘봐... | 인스티즈

그러니까 떨어진다는게

정남이가 아니라 정나미 떨어진다는거였어?

추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이슈·소식 현재 독점시장으로 변하고있다는 만두업계.JPG284 우우아아09.23 20:46117260 10
이슈·소식 일본보다 음식 만족도 높다는 관광지.JPG355 우우아아09.23 20:19103326 21
이슈·소식 넷플 흑백요리사 제작비가 역대급인 이유.JPG244 우우아아09.23 22:2298632
이슈·소식 11월초까지 30도 더위, 직후 영하 18도 한파 예상99 우우아아09.23 20:5089959 1
유머·감동 이 아이의 이름은 당신이 마지막으로 먹었던 것입니다86 JOSHUA9512:037581 0
이번 컨셉 너무 잘어울리는 남돌.jpg 밍그릿 13:49 172 0
나 당근에서 진짜 귀여운 글 봤어 ㅠㅠㅠㅋㅋㅋㅋㅋ1 311869_return 13:45 437 0
그해우리는, 사랑한다고 말해줘 연출 감독의 채종협 차기작 311103_return 13:42 410 0
월급 400만원 준다고 하면 평생 카페 알바 할 수 있어?2 우Zi 13:40 663 0
낯선 도깨비를 만났을 때 도깨비 퇴치법 + 뱀이야기 판콜에이 13:40 341 0
???:저 진짜 번지 못뛰겠어요 다른거 다 할게요ㅠㅠ 세훈이를업어 13:40 487 0
중국 푸드트럭.gif 이차함수 13:40 483 0
당근에서 의자 거래한 후기5 킹다이 13:08 3714 0
독립 예술인분한테 나체보였는데 현타 씨게옴..1 어니부깅 13:07 4219 0
그대들은 어떻게 살 것인가1 가나슈케이크 12:51 1905 0
[흑백요리사] 백종원이 원투쓰리 심사때 뱉은것으로 추정되는것8 중 천러 12:45 10529 2
우리집 강아지 자랑함 엔톤 12:44 2705 1
엄마 앞에서 말 조심해야 하는 이유 엔톤 12:39 2824 0
어느 일본 작가의 한국 음식 후기.jpg6 굿데이_희진 12:39 5847 3
스키즈 소리꾼 뒤늦게 중독됐는데 노래 자체가 개킹받는 달글 캐리와 장난감 12:39 711 0
엎어진줄 알았는데 기어이 만들어진다는 웹툰 원작 비엘드라마1 알라뷰석매튜 12:03 4338 0
이 아이의 이름은 당신이 마지막으로 먹었던 것입니다86 JOSHUA95 12:03 7619 0
(흑백요리사) 다른 사람들 합격할 때마다 드럼 쳐줬다는 유비빔씨 엔톤 12:03 2231 0
뉴진스 커버하고 화제된 남돌 그룹 밍그릿 12:01 2179 0
그 남자가 눈물을 흘리는 이유 규칙위반닉네 11:44 22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는 중학교 2학년 때로..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전체 인기글 l 안내
9/24 13:48 ~ 9/24 13:5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