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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유상태ll조회 2409l 1
이 글은 7년 전 (2017/2/18) 게시물이에요
Anonymous福島?民 ?@AnonymousFuk123  1월 14일더 보기



原?事故?時、私はほんの子供だった。だがインタ?ネットで情報?集し、家族に避難を訴えたものの愚かな私の家族は避難を受け入れなかった。?校が休校となったこともあり、それからは放射能を避けるため自宅にこもる日?であった。


원전사고 당시, 나는 정말 어린애였다. 그러나 인터넷에서 정보를 수집하고 가족에게 피난을 호소했지만, 어리석은 내 가족은 피난의 권고를 받아들이지 않았다.학교가 휴교되는 일도 있어, 이후에는 방사능을 피하기위해 자택에 틀어박혀 지내는 나날이었다.


Anonymous福島?民 ?@AnonymousFuk123  2월 11일더 보기



原?事故?時17?。原?事故直後、?親は、放射能なんか大丈夫だからと言って私を家から平?で出して買い物に行かせました。避難もさせてくれませんでした。もう1度?査した方が良いのかな。


원전사고 당시 17살. 원전사고 직후, 부모님은 방사능이야 문제없다고 말씀하시며 나를 집에서 아무렇지도 않게 내보내어 장보기를 시키셨습니다. 피난시켜주지 않으셨습니다.다시 한번 더 검사해보는것이 좋을까나.


Anonymous福島?民 ?@AnonymousFuk123  2월 11일더 보기



本?に私の親って無知なんだな。「放射能?大丈夫大丈夫。皆逃げてないんだから。あんたより小さな子も?山福島にいるんだよ?政府も大丈夫って言ってるしね」って言われたのは忘れない。まあ、こんな親の元に生まれた事?はもう仕方ないから、私自身が何とかするしかないのだよ。





정말 내 부모님은 무지하다. "방사능? 괜찮아 문제없어. 모두 도망가지 않찮니. 너보다 어린 아이도 아주 많이 후쿠시마에 있어요. 정부도 괜찮다고 말하고 있고" 라고 말씀하셨던 것은 잊혀지지가 않는다. 뭐,,이런 부모의 밑에서 태어난 사실은 이제 어쩔수없으니까, 내 자신이 무언가 할수밖에 없는 것이다.


Anonymous福島?民 ?@AnonymousFuk123  2월 11일더 보기



私は、親をどうしても恨んでしまう。何で私を避難させてくれなかったのか、と。「私は福島にいて大丈夫なのか」何回も聞いた。「皆逃げてないんだから大丈夫。小さい子どもでさえ逃げてないんだから!あんたはもう高校生」と、繰り返し言われた。


나는, 부모님을 아무래도 원망해 버린다. 왜 나를 피난시켜주지 않은 것인가라고. '나는 후쿠시마에 있어도 괜찮은 것인가'라고 몇번이나 묻는다. '모두 도망가지 않으니 괜찮아. 어린아이조차도 도망가지 않으니까! 너는 이제 고교생이야'라고, 반복해서 말씀하셨다.


Anonymous福島?民 ?@AnonymousFuk123  2월 11일더 보기



原?事故が起こる前は、本?に福島が好きだった。少し田?かもしれないけど、果物や野菜、お米も美味しくて、美しい自然があって、人も優しくて。一生ここで生きてくんだろうな、って思ってた。でもあの原?事故以?、全てが?わった。一刻も早く福島から逃げ出したかった。自分の命が惜しいから。


원전사고가 일어나기 전에는, 정말로 후쿠시마가 좋았다. 조금 시골인지는 모르겠지만, 과일과 야채, 쌀도 맛있고, 아름다운 자연이 있었고, 사람도 친절하고. 평생 여기에서 살아가겠지라고 생각했다. 그러나 저 원전사고 이후, 모든것이 바뀌었다.한시바삐 후쿠시마로부터 도망치고싶었다. 자신의 목숨이 아까웠기에.


Anonymous福島?民 ?@AnonymousFuk123  2월 11일더 보기



東京オリンピックまでに海外移住が目標。


도쿄 올림픽때까지 해외이주가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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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 평생 여기서 살아가겠지라고 생각해왔는데 도망치는 것이 목표가 되어버린 곳이라는 게 슬프다..
7년 전
정지용  나는 열이 오른다.
누군가의 고향이 한 순간에 황폐화가 된다는 건 슬픈 일이니까요
7년 전
도끼(Dok2)  영킹영보스
한 나라의 아름다웠던 지역이 이렇게 다른나라에선 죽음의 지역으로 각인 된다면 그건 참 슬플것 같아요 우리나라를 대입해보면 정말 눈물 날것 처럼ㅠㅠ 경주에도 원전이 있는데 안좋은 소문도 돌고... 경주 정말 예쁜데...
7년 전
김태형(1995.12.30)  방탄 하이큐
마음아프다.....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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