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링 하다가 발견한 일베글임
혹시나 만남어플 하는 게녀들 조심하라고 퍼옴
주의 : 어디까지나 '소중한 아다를 사람답게 때기 위한 팁이며 절대적인 법칙이 아니다. 활용하는건 너 자신에게 달렸다.
1. 어플리케이션은 하나만 조져라
1키로, 랜챗, 우체통, 살랑살랑, 부엉이 뭐 ㅅㅂ 많지?
다 그럴듯해 보이는데 제발 부탁이니까 여기저기 기웃거리다가 장기털리거나 상처받지말고
하나만 조져라 그럼 요령과 스킬이 금방 쌓이고 어플을 사용하는 애들의 성향이 조금씩 다른걸 발견할 수 있다.
예를 들어 1키로 같은 경우는 이년들은 발정났다. 지들이 이쁘다는 생각에 잡혀있고 이쁜 사진만 올린다
게다가 그러면 주변에 수십 수백의 아다 게이들이 침 질질 흘리고 보빨 하는걸 즐긴다.
애초에 여기서 상주하는 남자들은 자신이 '보여줄 만한 것이 충분하다' 라는 자신감이 있는 새끼들이 승자다. 즉, 아다는 절로가서 놀기 바란다.
그렇기에 이년들은 상당히 난이도가 있으며 순진한 진성 아다게이가 '아다를 떼기에는' 살짝 무리가 있다.
반면 두근두근 우체통이나 살랑살랑 같은 경우는 상당히 은폐성이 보장된다 나는 주로 이걸 이용하는데
그 이유가 이 폐쇄성을 이용한 나름의 공략도 있고 이게 상당히 밀당의 요소가 재미있다. 이하 내용은 이 어플들을 위주로 진행된다.
2. 만남 어플을 사용하면서 지극히 정상적인 ㅅㅌㅊ 여성은 경험상 1%다.
이건 분명히 숙지하고 넘어가라. 용기없는 아다게이들이 정상적인 루트를 통한것이 아니고 어플을 사용해서 만남을 가지려는 자체에서
스스로 반성하고 넓은 아량을 필요로 한다.
이게 무슨말이냐면 이러한 만남 어플을 사용하는건 보통 정신적인 장애나 어딘가 하자가 있는 애들이라는거다.
절대 정상적인 여자들이 이런 어플로 남자를 만나려고 하진 않는다. 경험으로 말한다.
예외는 있겠다만 보통 가장 큰 케이스가 '이혼가정' '편부모가정' '가정학대' '왕따' '가출' '남자한테 갓 차임' '성폭행 피해자' 등등
뭐 이정도가 그나마 정상적인 케이스인데 특히 아다게이들은 이중에 '가출'케이스는 건들이지 말아라 발 잘못 들이면 니들 인생 운지.
니들이 책임질 수 있는 수준이 아니다.
이러한 멘탈이 솜방망이 같은 애들이 복합적으로 외모가 ㅎㅌㅊ인 경우가 생기는데 실로 엎친데 덮친격이라 할 수 있다. 하지만 어쩌겠노. 아다는 때야지?
니들 디아블로 할때 시작하자마자 헬 가서 조지디? 다 노말 거칠고 나이트메어 거치고 헬 가야지
모든 일에는 경험치와 순서가 있는거다. 결과적으로 경험이 쌓여야 니들이 헬가서 전설템도 먹고 하는거야
얼굴이 씹ㅅㅌㅊ인 게이들은 버스나 치트로 생각하자. 니들은 평범한 유저다.
3. 진정한 사냥꾼은 자신의 기척을 지운다.
내가 어플로 만나는 년들 보면 공통적으로 하는 말이 '넌 좀 달라' 였다. 어플하면서 변태같은 발정난 들만 상대하다가
뭔가 한줄기 젖줄기같은 순수한 소울메이트의 컨셉을 달리면 니가 바로 상위 1%다.
이미 이러한 만남 어플에서 여자들은 지들의 입장이 '갑'인걸 충분히 즐기고 있다.
게다가 아까 말했듯이 멘탈 자체가 약간 순두부 경향이 있다. 자기랑 공감해주거나 같이 욕해주거나 보듬어줄 사람이
주변에 없어서 붙잡는게 이건데 거기다가 ㅍㅍㅅㅅ, ㅂㅈㅂㅈㅂㅈㅂㅈ 이 하면 당연 벌리던 다리도 오므린다.
자 스크롤의 압박이 길어진다. 본격적인 공략법을 쓰기전에 딸한번 잡고 올란다.
참고로 나는 이제 만남 어플 끊었고, 주로 외국어 공부정도로만 사용한다. 외국년 하나랑 잘 될 기미가 보이긴 한데 거리가 압박이다.
이 새벽에 오지도 않을 답장 기다리면서 폰만 잡고 안광투지하는 게이들이 있으리라 본다.
진짜 ㅅㅂ 인간적으로 20살 넘었으면 아다는 아니어야지 않겠냐? 아다는 매력이 아니다. 진짜 세겨둬라 아다는 절대 매력일 수 없다.
아다들의 ㅁㅈㅎ 열폭 각오하지만 나도 나름의 장사법을 공개하는거기 때문에 신중하다
자 이제 진성 아다들의 열폭 민주화 폭탄 각오했던 바 딸치고 오면 0렙 되 있어서 내심 알고싶어하는 절실한 아다들에게
절망을 안겨주기 싫어서 정리하고 각색해서 전수한다.
이미 입문편을 통해서 왜 아다여서는 안되는지, 그리고 만남 어플리케이션을 통해서 만남을 가지고 아다를 깬다는게
정상적인 루트는 아니라고 언급했다.
어디까지나 더 높은 단계를 위한 초석정도로 생각하고 아다를 떼고 움츠러든 어깨를 피고 걷게 될 아다들을 기대한다.
니들이 빡촌가서 아다 떼봐야 절대 여자를 눕혔을때 느끼는 정복감을 느낄 수가 없다.
이 정복감이란게 너가 살아가면서 남자로서 가질 수 있는 여유와 섹스어필과 매우 긴밀하게 연관된다.
첫관계는 사랑하는 사람과 드립 치지말아라 어차피 그 사랑하는 사람이 누군가의 아다를 떼기위한 초석이었다.
섹스는 아주 긴밀한 심리게임이다. 게임을 시작했다면 기왕이면 이겨서 많은 경험치를 획득하자
주의 : 본 실전편은 내 주종목인 우체통, 돛단배 같은 폐쇄적인 어플리케이션을 토대로 작성한다. 1키로, 하이데어 이런건 다른 공략법이 있어서 기회되면 따로 다룬다.
[How to Break ADA 실전편]
1. 씨앗을 심어라
자, 먼저 뭘 해야겠냐. 그래 시작을 해야하는거야 그걸 위해서는 일단 적당한 부담없는 가벼운 멘트로 수십 수백장을 게 보내놔라.
어차피 모든 게임의 시작과 끝은 노가다이다. 이것마저 싫다하면 그냥 하지마
그렇다고 누가 아다 게이 아니랄까 허접하게 ㅎㅇ, ㅎㅎ, ㅋㅋ, 안녕 ㅋ, 뭐함? ㅋ 이 하지 말고
정중하고 젠틀하게 보내라. 이건 이유가 있는데 입문편에 말했듯이 보통 어플을 이용하는 애들은 외로움에 사무치거나 멘탈 순두부에 여자들이다.
기왕이면 젠틀한 문장이 상대로 하여금 좀 더 기대감을 줄 수 있다.
'안녕하세요^^' 정도가 가장 심플하다 심플이즈 베스트, 좀 더 테마를 가지고 접근하고 싶다면 쌩뚱맞게 앞뒤 자르고 본문을 넣어라
'ㅠㅠ 비가 너무 많이와요' 라던가 '아 내일이면 월요일 이라니...ㅠㅠ' 던가 일반적이고 일상적으로 부담없이 공감하고 답변할 수 있는 쪽지를 뿌려라
자 이렇게 씨앗을 뿌려두면 싹이 튼다. 하나둘 답쪽이 오기시작한다. 또 답쪽 받고 설레설레서 발정난걸 들키면 fail
2. 정보력은 현대사회의 필수능력이다.
자 볼성 싶은 씨앗은 떡잎이 다르다고 그 떡잎을 구별하는 법을 보자
먼저 가장 먼저 상대방의 대한 정보는 처음오는 쪽지에 있다.
크게 세가지 부류로 나눌 수 있는데 덤덤하고 무덤한 경우와 이모티콘이 붙은 쾌활한 경우와 필요이상으로 반겨주는 애들이다.
우리가 노릴건 첫번째와 두번째다 세번째는 장기 따이러 가는거다.
자 쪽지를 두세번 주고 받고 얘기하다 보면 가장 먼저 하게 되는게 뭐냐
바로 호구조사다. 니가 호구라는게 아니고 이름 나이 사는곳 정도다.
여기서 아다 게이들이 뭘 잘못하냐면, 대화를 호구조사만 계속한다는거다.
이름 나이 대학 학교 직장 가족관계 친척이 몇명인지, 아버지 어머니 직업은 뭔지 등등
뭐 ㅅㅂ 사정청취하냐? 니들 분명 나이트 가서도 호구조사만 하다가 호구 취급당하지?
호구조사는 포인트만 찝어내라 이름 나이 지역 그리고 '애완동물'
포인트가 애완동물이다 (동물저장소)답게 풍부하고 다양한 애완동물의 대한 잡지식이 실로 많을꺼라 믿는다.
그럼 반응이 보통 '고양이' '강아지' '키워보고 싶어' '키우고 싶은데 부모님이 반대' 등등 어떠한 대답이 오든 너는 그걸 따라서 맞장구 쳐주면 된다.
주로 키운적 없던 동물은 키워봤던 척이라도 해라. 나중에 톡으로 진행될 경우 일게이들이 올린 냥이 멍이 사진 쓰면 매우 도움이 된다.
3. 운명은 스스로 만들어가는 것이다.
우리일게이들 가장 잘하는게 뭐노? 신상털기 아니노? 이건 니들의 신상털기 능력이 너가 아다를 깨는데 어떻게 사용되는지 올바른 활용법을 알려줄게
이제 슬슬 대화가 자연스럽게 오고가고 중간에 끊기기도 할꺼다.
포기하지 말아라 어차피 너가 뿌려둔 씨앗은 많고 너가 아다를 뗄 기회는 이까짓 걸로 0에 수렴하지 않는다.
텀이 생기는 동안 혹은 잠시 소강상태일때 니가 호구 조사했던 이름, 나이, 지역, 아이디 등등 동원할 수 있는 모든 정보를 가지고
정보수집을 해라. 싸이월드, 페북, 프리챌, 카페, 뭐든 ㅅㅂ 뭐든 좋다 게이들 신상 터는거 특기 아니노?
탈탈 털어라 경험상 페북, 싸이, 블로그 셋중 하나는 반드시 걸리더라. 들어가면 대충 스타일을 볼 수 있는데 만약 '친구 공개'라면 한발짝 물러나서
다른 정보를 찾아라. 만약 너가 고단수라면 친구의친구 파도타기 방법도 매우 좋다.
페북의 경우는 다니는 학교나 고교 뭐 이런 세세한 정보가 없을 시 연결된 친구를 통해서 개략적인 정보를 구하는게 가능하다.
그리고 이 과정에서 게이들은 운이 좋다면 상대방의 얼굴을 확인할 수 있는데, 아...이건 아니다. 뭔가 인간이기를 포기하는 기분이다.
차라리 내 아다를 무덤으로 가져가겠다 하는 게이들은 이 과정에서 접어라. 그냥 답장 안하면 된다.
자, 아다를 떼고 싶은 절실함과 절망을 안고 있다면 꾸준히 정보수집을 통해서 뭐든 좋다 상대방이 관심을 가지고 있거나 싸질른 글이나 뭐 다 긁어 모아라.
그리고 그걸 대화하면서 타이밍 좋게 하나씩 흘려보내라
니가 관심없고 모르고 싫어하던 분야라도 하다못해 니가 안본 영화도 자칭 영화 매니아를 지칭하는 블로거들의 감상평만 보고 적절히 읊조려도
너는 이미 개념 꽉찬 영화인이다. 이정도 노력도 못하겠다면 그냥 아다해라 안말린다.
보통은 인터넷을 통한 간략한 잡지식만 읊조려도 아주 놀라거나 격한 반응을 보인다. 요시! 운명 만들기 성공! 여자는 '운명'이란 말에 굉장히 약하다
특히 이러한 폐쇄성 어플은 운명, 필연이란 말을 사용했을 때 체감상 느껴지는 정도가 훨씬 강하다. 생각을 해보면 알 수 있다.
그렇다고 이러한 운명이란게 진짜 운명적인 만남같은 영화같은 스토리를 기다리기엔 니가 아다로 운명하는 되는 경우가 발생한다.
너 역시 말도 안된다는 격한 공감을 보내라. 이걸로 둘의 대화 분위기는 한껏 무르익을 꺼다.
4. 아다보다 소중한 나의 장기. 소중이처럼 지켜보자
자 이쯤 되면 슬슬 톡 교환과정을 넘어서 만나자는 수준까지 올라갈꺼다.
여기서 순진한 게이들은 혓바닥 헥헥 거리면서 오라는 곳으로 가겠지 ㅠㅠ 어휴
자칫 너의 잘못된 판단이 너의 장기를 영원히 조선팔도 5대양 6대주로 날아가는 수가 있다.
일단 여자를 너의 홈그라운드로 불러들이는게 굉장히 관건이다.
이거 보고 하네 오겠냐 이 할텐데 니들이 여자라는 생물을 모르는거다 그래서 아다인거고
애초에 니들이 여자들의 홈그라운드로 간다하면 여자들은 결코 너를 만나는 동안 마음이 편할 수 없다.
즉, 심리적인 불안감과 안정감이 공존하는데 그중 불안감이 더 크다. 왜 그런가 하니
일단 상대방의 홈인만큼 주변 지인의 대한 시선에 대한 부담이 크다. 부모형제친척친구 엄마친구 친구엄마 선생님 동네 아저씨 옆집 아저씨,
누군들 만날 수 있다는 그 자체가 여자로서 심리적으로 상당히 큰 리스크와 중압감을 느낀다는거다. 그런데 그 동네에서 손잡고 모텔 ㄱㄱ?
여자 피마르고 부담감 100배 그리고 무엇보다 상대방이 '집에 가기 쉽다' 는건 상당한 리스크를 가지고 있다.
앞서 말했듯이 어플녀들의 가장 큰 공통점은 '우울증, 왕따, 가정불화, 등등' 멘탈적인 문제가 있기 때문에 상당히 주변의식을 많이하고 조심스러워 하는
경향이 강하다.
자, 그럼 어떻게 해야 나의 나와바리로 불러들일 수 있을까? 그건 너 하기 나름이고 그 방법이겠지만
너무 늦은 밤보다는 점심시간 이후부터 저녁시간 사이가 무난하다.
시간대를 통해 판단했을때 상당히 마음의 경계심이 누그러지는 시간대이다. 어차피 불러만 들이면 안보내는건 쉽다...
그리고 이런 애들도 달린게 보지라고 대부분 다 돈이 없는 컨셉이다 ㅠㅠ
뭐만 하면 돈때문에 걸린단다. 그럴땐 버스비 식비 정도는 책임진다 확실히 해줘라.
내가 이래 말해서 금전적인 부담을 줄여주고 불러들여도 실제로 버스비 달라한 년은 없었다...즉, 너의 적극성과 행동력 그리고 믿음을 심어주는거다.
이렇게 상대방을 너의 나와바리로 불러들임으로써 소중한 장기가 쉽게 따일 가능성은 0에 수렴하게 된다.
5. 뒤처리
4번까지 잘 진행되었다면 게이들은 이미 아다가 아니게 됐을 확률이 높다.
자, 그럼 이제 마무리를 지어야하는데....
말했듯이 이년들은 너가 더 높은 난이도로 올라가기 위한 발판이고 경험치에 불과하다..
근데 끝내는게 상당히 까다롭다. 말했듯이 얘네들이 보통 멘탈적인 부분이나 가정적인 부분에 문제가 있고
이에 수반하는게 상당히 '집착'이 강하다
하지만 반대로 체념도 빠른 편이다. 어차피 이런 어플을 통해서 만남 여자하고 잘되서 짝짝꿍해서 오래만날 생각하지 말아라
말했듯이 어디까지나 게임이고 너가 아다를 깨고 더 높은 난이도로 넘어가기 위한 초석이다.
나이 고 여자 만나서 삽입할때의 그 오묘한 각도를 이해 못하고 정면으로 찌르다가 '아..거기가 아니야...' 하는 상황은 야동으로 만족해라
넣을줄도 모르고 헤메는건 한심한거다. 나도 아다뗄땐 연상의 누나가 리드해줘서 겨우 넣었는데 그 오묘한 각도는 말로 설명할 수 있는게 아니다.
[글 맺음]
앞서 말했듯이 아다인 남자는 열에 여덟이상은 자신감이 없다. 늘 주눅들어 있고 여자들에게 휘둘리고 주변 친구들에게 메달린다.
말했듯이 연애를 하면서 분위기를 못 읽어낸다는건 기회를 저버리는 행동이고 분명한 연습이 필요한거다.
못생기고 외형적인 걸로 한탄하는 게이들아
희대의 바람둥이이자 아다들의 영원한 우상 '카사노바'도 결코 잘생긴 외모는 아니었다.
그리고 온라인 상에서 이루어지는 관계형성으로 여성은 남자에게 느끼는 외형적 매력으로 인한 영향이 약 70%이상 상쇄된다.
즉, 외모는 상관없어진다는거다. 자신과 공감해주고 보듬어주는 사람이면 몸과 마음을 주게된다.
앞서 말한 내 방법을 실행하면서 아다도 떼고 맛들린 새끼들도 하나는 키 160 호빗에 얼큰이 멍게이고 한놈은 185에 희멀건한 멸치다.
둘 다 여자한테 쑥맥이고 여자들이 싫어할 만한 스타일이지만 니들처럼 아다는 아니다.
사랑하는 사람과 해라, 나는 아다를 지킬꺼다, 첫날밤에 깰꺼다, 섹스 함부로 하지 말아라
다 까라 해라 가진 자가 하는 말과 가지지 못한 자가 하는말은 한끗 차이로 명언이 되고 변명이 된다.
우리나라 이혼의 60%가 성격차이라는데 그 대부분이 '성적 차이'인건 이미 공공연한 사실이다.
섹스도 기술이고 테크닉이다 자지가 5cm라고 주눅드는게 아니고 테크닉과 재미로 승부를 보기에 충분하다는거다.
괜한 야동으로 잘못된 환상 품지 말고 실전을 통해서 진정한 남자로 거듭나길 바란다.
행동하는 사람만이 앞으로 전진할 수 있다.
자랑하자는것도 아니고 욕먹자는 것도 아니고 20살 넘어서 아다인 새끼들보면 답답하고 안쓰러워서 썰 풀어봤다.
1. 아다들아
2. 아다를 때자
3. 아다는 매력이 아니야
뉴진스 혜인이 일본 가서 사온 민희진 선물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