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습니다 l 열기
삐삐ll조회 70291l 11
이 글은 7년 전 (2017/2/27) 게시물이에요
많이 스크랩된 글이에요!
나도 스크랩하기 l 카카오톡 공유
관심 그만 받기를 설정한 글입니다

1탄: http://cafe.daum.net/ok1221/9Zdf/597703

본문에 없는 것은 1탄에 있을지도 모름

언어_1등급으로_향하는_팬픽_명대사_22222.txt | 인스티즈

언어_1등급으로_향하는_팬픽_명대사_22222.txt | 인스티즈

언어_1등급으로_향하는_팬픽_명대사_22222.txt | 인스티즈

약 스압

------------------------------------------


"너 열일곱살 되면, 학교 밴드부에 들어가서 진짜 인기 많아질거야"

"..."

"첫 공연 하는 날, 너 진짜 멋있을거야." 

"..."

"그리고 그 날, 화장실에 떨어져 있는 핸드폰,"

"..."

"줍지마"

그럼 나 안 만날거야. 알겠지.

<타임슬립>

니가 기어코 날 게이로 만들어?

<은발이 너무해>

링링아.

<그레이스케일비트맵>

하지만, 이런 불편한 관계도. 별로 나쁘지 않다. 

화려한 네온사인이 모두 꺼진 뒤 쓰레기조차 뒹굴지 않는 어둔 골목처럼, 

우리는 잿빛으로 물들다가 사라져 버렸으면 좋겠다. 

강렬하게 빛나는 색색의 영상보다는 

모노톤의 오래된 사진이 더 멋스럽잖아. 

리고 우리의 생은, 

덩치만 크고 실속은 없는 비트맵 같은 거였으면 좋겠다. 

<그레이스케일비트맵>

바다로 가자, 아이야. 네 울음 뚝 먹어 삼킬 바다로 가자.

네 웃음 하얗게 부술 바다로 가자.

바다 끝과 바다 끝이 맞닿아 있는 그 곳으로 가자. 

이 세상의 전부를 품고 있는 그 삼리만상의 바다로, 가자 아이야.

<우는 해>

네 시선의 끝은 여전히 나를 향하고 있다.

<시선의 끝>

지현이 온대.

<남우현나빠>

[좋아해. 김성규. 아프지마. 사랑해. Alweys.]

[바보야. Always거든. 그리고 나도 사랑해.]

<메시아>

미, 하나도 안 변했어...

<가시연>

결혼이... 심장을 죽이진 못했습니다.

<가시연>

"선수쳤더라."

"니가 느린거지."

<순수의 시대>

어서 입을 열고, 내 이름을 불러줘, 너의 내가 찬란할 수 있도록.

<내 이름을 불러줘>

준수야, 휠체어 타는 거 좋아해?

<보스시리즈>

사랑해, 김준수

그것을 그대에게 말하지 못하는 것이

영원의 형벌이 되었다

<백색지연인>

"다녀왔습니다..."

<박유천 비극사>

그리고 그 날 밤, 다섯은 모두 각자의 행복에, 

서로간의 행복에 취해 행복하게 잠들었다.

별이 반짝반짝 빛나고, 그들의 웃음이 반짝반짝 빛나던, 

그 빛나는 하루를 뒤로 한 채.

<반짝반짝 빛나는 사람들>

"그런데... 왜 하필이면 제이 에비뉴야?"

"응. 정윤호, 김재중. 이니셜을 찾아보니까 공통적으로 J가 들어가더라."

".... 장난치지 말고."

"진담이야."

이 도시, 모든 것이 너의 것인데 너는 아직 모르지. 

<해피투게더>

예뻐, 너. 그 년처럼.

<해피투게더>

나의 위태로웠던 소년기는 박유천의 망명과 함께 마지막 페이지를 넘겼다. 

우리의 모든 것이 끝났다.

그리고 나는, 우리가 머나먼 바다를 건너 

다른 곳으로 가로지르는 미래를 품고도

이 풋사랑이 남은 모든 삶을 지배할 것을 어렴풋이 짐작했다.

<몰댄블루>

"준수야. 네가 할 수 있는 선택은 두 가지 뿐이야."

"첫째. 여기서 그냥 죽어버리던지."

알 수 있어. 그건 진심이 아니야. 너는 내게 마음을 숨길 수 없어. 

아직 굳어 있는 얼굴을 하고, 천천히 손을 뻗었다.

"둘째. 살고 싶다면 내 정부가 되어서 살아."

너는 지금 내게 사랑을 고백하고 있다.


맙소사. 그것은 세상에서 가장 살벌하고, 가장 치열하며, 가장 달콤한 고백이었다. 

<마왕>

갈게, 첸첸.


<레이니스펠>








세계가 하얀 밤에 뒤덮일 때,

당신의 심장에 가장 가까이 닿아있는 이가

당신을 사랑하고 있노라고.

<하얀 밤의 사내>

키스만 해도 이렇게 좋은데, 섹스하면 어떻게 될까요?

<몽정기>

잘 자라. 오늘도 내일도. 

내가 행군 후에 몸살 나서 뒤척이는 밤에도, 격훈련으로 다 죽어가는 밤에도,

선임한테 군홧발로 채이고 분해서 열 오르는 밤에도, 너는 꼭 잘 자. 

나는 항상 편지에 여기는 낙원이라고 쓸 테니. 

강제 북송당한 사람인 양 말이지.

<첫 병>

바람이 불어 경수의 앞머리가 흩날리는데 커다란 눈은 깜빡일 줄도 몰랐다 

밤바다에 등대 불빛이 일렁이듯 경수의 까만 눈동자에 가로등 불빛이 어려 있었다.

과장도 아니고 거짓말도 아니었다. 맹세코 세훈은 보았다. 

경수의 눈에서 기지개를 켜는 불빛을. 뱃속이 썰리는 기분이었다.

와. 됐다. 오세훈. 넌 이제 도경수 발바닥 신세야.

<첫 병>

그래. 4대 중범죄 빼고 다 해보자. 같이.

<첫 병>

“넌 가만히 서 있기만 해도 대단해. 네가 동상이라도 산 사람 백 명보다 나아. 그리고.”

말이 이어졌다.

“네가 영화였으면 별 다섯 개야. 영화 잡지 봐라. 그런 영화 별로 없다고

이게 경수에 대한 제 생각의 전부였다. 

더 이상의 송덕시나 찬양가는 나오지 않았다. 그냥. 그냥.

그냥 오세훈에게 도경수는 산 사람보다 나은 동상이고 별점 다섯 개짜리 영화였다.

“그러니까, 내가 가끔 해도 신경 쓰지 마.”

세훈의 꾹 다문 입술을 보았다. 긴장할 때 나오는 버릇이겠지.

“어차피 별 다섯 개야.”

<첫 병>

첫째, 변백현은 나를 좋아하지 않는다.

둘째, 변백현은 나를 미워한다.

셋째, 변백현은 나를 싫어한다.

결론, 변백현은 나를 증오한다.

<그럴지도 모른다고>

"마스터 B가 게이래."

<인페르노>

무서우면 아직 어려서 그렇다고 변명하면 돼요.

<청춘에게 고함>

우리 친했어? 백현아. 

난 우리 사랑하는 줄 알았어.

<6년째 연애중>

절경이네.

백현아, 나는 네가 누구라도 사랑했으면 좋겠다.

<혀들의 키스>

자, 어서 오너라. 그리고 아무 죄도 없는 죄인을 잡아가보아라.

<1931年, 上海>

알아?

필연인 거.

<통각>

삼촌 목소리가 지금. 평소보다 이천 배쯤 따사롭잖아.

<우리 철수>

마음해

<남자의 로맨스>

God. 너는 내안에 유일하게 군림하는 신이야. 너는 그 자체로 나의 종교니

까.

Daylight. 나의 햇살이며,

Rest. 휴식이야.

All. 나의 일부이자 모든 것이라서,

Gone. 네가 떠난다면 나는 부서지겠지.

On and on. 쉬지 않고 너만을 바라본 나를 위해서

Now. 이제는 네 마음을 열어줄래. 지용아

<알파세븐>

"한국이면 이제 이정도는 구분합시다.

어떻게가 아니라 어떡해입니다."

<어떡해>

만일 내게 음악에 대해서 묻는다면, 그 땐 이렇게 대답하리라. 

'내 모든 음악은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서 만드는 음악'이라고. 

그리고 다시 내게 사랑하는 사람이 누구냐고 묻는다면 그 때엔 이렇게 대답하리라.

'내 삶의 의미이고, 내게 첫 감동을 준 사람'이라고.

<히싱>

동그란 석양이 깨져 이리저리 흔들리고,

세상에 사라져가는 존재를 안타깝게 자랑할 때,

나는 그 빛무리로 희미하게 빛나 

제대로 쳐다볼 수 없는 남자의 등을 본다.

사실은, 등을 보고 싶던 게 아니었는데.

<사랑이 있게 놔둬>

“지금 이 상황에서 나한테 살인을 하지 말라는 건 무리한 요구야.”

“…….”

“그런데 나는 네 말도 듣고 싶으니까.”

“그냥 니가 보지마.”

 

<호흡>

꽃이 피면 다시 만나자.

<남자가 사랑할 때>

사랑니가 아파왔다.

아팠던 건 사랑니가 아닌

사랑니가 박혀있던 잇몸이었다는 걸

너무 늦게 깨달아버렸다.

<토탈이클립스>

“Devil을 거꾸로 하면,”

“…….”

“Lived가 된다는 거.”

<이브의 조각상>

"이승현, 이승현, 이승현."

<학원물>

내게 그런 사람이었다, 사랑이었다.

네 마지막 남은 온기를 끌어안고서, 

피로 얼룩진 입술에 다시 내 입을 맞추면서……

 너를 전부 품기에는 이생이 부족했으니, 

죽음이 갈라놓아도, 나는 너를 안겠다고.

내 가련한 연인아.

어여쁘신 그대는 내내 어여쁘소서……

비로소, 열 여섯이었다.

<놈들>

만인의 연인인 네가, 나만의 연인이 되어 주었으면 한다.

<멜로드라마>

사람에게 '두려움'이라는 것이 존재하는 이유는

지켜야 할 것이 있기 때문이라고 들었습니다.

잃고 싶지 않은, 잃어서는 안되는 무언가를 지켜야 하기에

사람에게는 두려움이 있는 것이라 들었습니다.

<신기원 음양사단>

ㄱㅆ이 직접 모음.

전 글에서 첫병 반응이 제일 핫하길래 여러개 가져왔읍니다..

유명한 팬픽이지만 딱히 꼽을만한 명대사가 없다거나,

지금 보니 문체가 많이 아쉬운 것들은 배제했음.

언어_1등급으로_향하는_팬픽_명대사_22222.txt | 인스티즈

추천  11

이런 글은 어떠세요?

 
   
1234567

김태횽  호이
레이니스펠... 내 첫 팬픽입문작..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어항이랑 아방가르드클래식도 짱 슬픈데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_ㅅ_  정한해
바야흐로 장마의 끝이었다
7년 전
_ㅅ_  정한해
가 없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쥬금
7년 전
크으...진짜 크으...bb
7년 전
지현이 온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휴
7년 전
타임슬립ㅠㅠㅠ 광광 우럿따ㅠㅠ
7년 전
호흐뷰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Black On Black  넌 나의 마지막
「 너 귀신 같은 거 아니야」
「 ……. 」
「 너 나한테, 」
「 응. 」
「 꽃이고 」
「 ……. 」
「 봄이야 」

7년 전
Black On Black  넌 나의 마지막
제 인생픽입니다..........
7년 전
행복아 백현해  내우주는백현이
헉 뭔가여..?
7년 전
Black On Black  넌 나의 마지막
NCT 재도 봄바람에 죽은 소년입니다! 옆에 휴지 놓고 보세요ㅠㅠㅠ
7년 전
행복아 백현해  내우주는백현이
보려고 가입하려하는데 여기 원래 주민번호 쳐야하나욥?
7년 전
Black On Black  넌 나의 마지막
행복아 백현해에게
아 네 그럴걸요!!

7년 전
백큥이  엑소♥
헐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P L U M  BTS TETE
놈들........ ㅠ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ㅠㅠㅠㅠㅠㅠㅠㅠ 제 인생픽입니다 꼭 일긍세여
7년 전
블락비 우리더  ♡블락비♡
11탄도 보고싶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7년 전
마왕... 가시연... 역시...
7년 전
자판기커피도 있어야 하는데ㅠㅠㅠ
7년 전
2222ㅠㅠㅠㅠㅠㅠ
7년 전
이창섭의 안면근육  해피섭스데이
와 그거... 갑자기 옛 기억들이 새록새록 나네요
7년 전
어S남  인피니트
아 자판기커피ㅠㅠㅠㅠ
7년 전
반했음  
그래도 난 그모다 ㅠㅠㅠㅠㅠㅠ
7년 전
김태형 (a.k.a 태태)  사랑아 태태해 ♥
마왕, 해피투게더, 놈들, 그스비.. 진짜 내 언어 성적의 8할은 너희였어.. ㅠㅠ
7년 전
크 레이니스펠..
7년 전
정재현사랑해  waiting for TEN
레이니스펠.....캬....
7년 전
호흐뷰ㅠㅠㅠㅠㅠ 마음해도ㅠㅠㅠㅠㅠ 그나저나 막짤 대성이 시강..
7년 전
첫병 진짜 제 인생픽이에요 ㅠㅜㅜㅜㅜㅜㅜㅜㅜ
7년 전
나는 픽ㅇ을 그렇게 많이 읽었는데 왜...등급이...이모양일까...
7년 전
호흡 완결까지 읽었는데 개인적으로 너무 좋아함.... 3막부터가 작가님의 큰그림의 시작ㅎ 스토리나 감정표현도 좋은데 특히 선악의 주인공들을 별다른 미화없이 받아들이는 느낌이라... 너무 좋았음 ㅠㅜ 호흡 명대사 정말 많은데 별로 안나왔네영
7년 전
그리고 개그씬들 너무 좋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7년 전
첫병ㅠㅠㅜㅜㅠㅠㅠㅜㅜㅠㅠㅠㅜㅜㅠㅠㅠㅜㅜㅠㅠㅠㅜㅜㅜㅠㅠ한줄한줄이 다 명대사ㅠㅜㅜㅜㅠㅠㅠㅠㅠ사개월왜그랬어ㅠㅜㅜㅜㅠㅠㅜㅜㅠㅠㅠㅠㅜㅜㅠㅠㅠㅠ
7년 전
놈들 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갈게 첸첸 진짜 보고 오열했었는데ㅠㅜㅂㄷㅂㄷ

아방클이 없네 아방클
경수야, 있잖아. 만약에 내가, 내가 아니였다면 너는 나를 사랑했을까?

이번엔 fly to the moon이 안먹히네.

요거 두개 개인적으로 좋아함ㅠㅠㅠ

7년 전
미완결이지만 클로닝 읽으세요 다들... 클로닝은 소재부터 문체 내용 다 완벽함ㅠㅠㅠ
7년 전
bornfree  우리는 너희의 영원한 관객
동픽은 진짜다레전드
7년 전
어S남  인피니트
그스비 진짜 최고..그스비 그 미묘한 감정표현이 쩔어요 미워해야하지만 미워하면 안되는 민호ㅠㅠㅠㅠ 문장 하나하나 다좋앜ㅆ음
7년 전
Marina  OhMahGawd
워 가시연 밖에는 기억이 안남ㅋㅋㅋㅋ 가시연 진짜 한 10년전에 읽었을텐데 무슨 상황인지도 다기억나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7년 전
키드에이 통각 ㅠㅠㅠㅠㅠㅠㅠㅠㅠ프로테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남나빠 꼭읽으세요...
7년 전
매제다 읽어주세요...Please 팬픽 6년차 추천픽...
7년 전
제발,,, 매드 제이 다이어리 제발 ㅠㅠㅠㅠ
7년 전
자몽굥기  민윤기짱짱맨뿡뿡
ㄹㅇ 여러분 매제다하세요!!!!!!!
7년 전
2nn
ㅍㅏ쳤다ㅠㅠㅠㅜㅜㅠㅠㅠㅠㅠㅠ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베어 더 뮤지컬  제이슨♡피터
이태민, 대답 두 있어야 하는데ㅠㅠㅠ
7년 전
해오라기난초  꿈에서라도만나고싶다
여러분 마왕 꼭 보세요

'익숙한 게 무서운거야'

아주 전투씬부터 사랑을 나누는 장면, 이야기의 진행부터 조직물이라면 이야기 중간중간 헛점이 보이기 마련인데 그런게 없어요 정말 탄탄합니다 꼭 보셔야 돼요ㅠㅠㅠ 이야기 끝으로 가면 인생에 대해서도 다시한번 생각하게 되는 재탕할 수 밖에 없는 작품이랍니다 긴박감과 야릇함, 재미까지 갖춘 작품이니까 꼭 보세요 이건 진짜 문학이에요

7년 전
첫병 보고싶다ㅠㅠㅠㅠ네가 아메바라면 아메바 성애자가 될거라던 그 대사가 잊히지 않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남나빠 메시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7년 전
자몽굥기  민윤기짱짱맨뿡뿡
우형ㅠㅠㅠㅠㅠ
7년 전
무슨 소설인지 알 수 있을까여..!!늦은 밤에 죄송해여ㅠㅠ
7년 전
슈가한윤기  마음
지민아.
형은 니 생각보다 훨씬 나쁜 사람이야.
......
그래서 화가 많이 나면 손찌검을 할 수도 있어.
......
아이, 여자, 민윤기는 안 때리거든.
......
그런데 지민이는 아이도 아니고 여자도 아니고. 민윤기도 아니잖아.
......
형 말 무슨 뜻인지 알지.

잔인해..

7년 전
우아한 형제들이랑 놈들 진짜 쵝오ㅜㅜㅜㅜㅜ
7년 전
고바야시 링  나의 지구를 지켜줘
아 놈들 ,통각 ㅠㅠㅠㅠㅠ 최고 ㅠㅠㅠㅠㅠ
7년 전
우리 철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Outro : Wings  손목 위엔 롤렉스
미친 개구리와 냉동만두 짱잼인데 이제 못읽는다니....
7년 전
타임슬립 누구꺼에여????
7년 전
218♡615  울고 싶지 않아
나는 파도여야만 하는데, 어쩌자고 바다인 건지.
6년 전
#LOVE_YOURSELF  BTS NU'EST
마왕은 문학이야 ㅠㅠ
6년 전
1234567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카테고리
  2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유머·감동 아이x 하면 뭐가 제일 먼저 생각나?.jpg389 라라리라05.07 15:2450883 0
이슈·소식 오늘자 수능 만점자 의대생이 여친 살해246 lisa005.07 20:2665368 10
이슈·소식 논란의 아파트 베란다 사용162 311341_return05.07 14:5966509 4
유머·감동 3,40대를 단체로 긁어버린 고딩 작가지망생175 311344_return05.07 12:4386095 8
이슈·소식 현재 전세계 반응 난리난 패션계 최대 행사.JPG300 우우아아05.07 12:1286425 36
'눈치 본다고' 욕 먹었던 이창섭 핑크젠니 0:52 569 0
[2024코첼라한국밴드라이브] 더 로즈 - back to me 남준이는왜이 0:46 403 0
연두색 간판이 필요없는 법인차1 게임을시작하 0:45 1319 0
한국 왔다간 F1드라이버 루이스 해밀턴 패딩조끼 0:43 489 0
24평 방 4개 아파트4 베데스다 0:39 2271 0
주변에 은근 많은 화법.jpg4 308679_return 0:29 3101 0
[수능만점자인터뷰] 최동욱 학생, "훌륭한 외과 의사가 꿈"11 우우아아 0:27 6386 0
일본 항복 서명때 캐나다 대표의 실수....jpg 탐크류즈 0:25 1573 0
현재 미쳤다는 말 나오는 아이패드 신상 가격.JPG44 마이MY 0:09 10088 1
WHIB 2ND SINGLE ALBUM 컨셉포토 2 (𝘠𝘖𝘜𝘛𝘏 𝘷𝘦𝘳.) 고냥콜렉터 0:02 187 0
자신으로 인해 사람이 죽는 것에 죄책감이 없다는 사람들.jpg12 거미의해안 05.07 23:58 6619 11
???: Ar 없애주세요 하는 아이돌2 핑크젠니 05.07 23:56 1928 3
🏠MZ들이 게스트하우스에 가는 이유는? | 세입자 ep.0 [EN/JP/TH/VI/I.. 4차원삘남 05.07 23:47 538 0
세월호 10주기 잊지 않겠습니다. 끝까지 함께 하겠습니다 게터기타 05.07 23:47 401 0
올바른 수면 자세5 유난한도전 05.07 23:47 8987 4
우울증이 진짜 위험한 이유 사정있는남자 05.07 23:46 5839 0
'선업튀' 김혜윤 ㅇ ㅇ ㅇㅇ 변우석의 ... ㅇㅇ의 ㅇㅇ, ㅇㅇ 아니었다[종합] 308679_return 05.07 23:46 1139 0
황혼 결혼 급증이래요 ㅎㅎㅎ 자컨내놔 05.07 23:46 3279 0
몸에 매우 안좋은 한국인의 식습관9 사랑을먹고자 05.07 23:45 9519 5
고양이 그 사료 증상없어도 혈검 수치 측정불가 가나슈케이크 05.07 23:45 864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