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부자됨
세컨드차만 외제차로 8대 가짐
샤넬백? 아무것도 아님 에르메스 밥먹듯 삼 (엄마 따라잡으려면 먼 자작녀 아님ㅋㅋㅋ)
으리으리해보이는 단톡주택에서 살면서 막상 본인은 아늑함을 추구하며 사는 중이라고 생각함
백화점이 다이소임 갖고싶으면 그냥 쓸어담고 일 결제함
좋아하는 아이돌 배우들 보고싶으면 본인 소유 콘서트장에 불러내서 공연 봄 (썸씽 절대없음 팬써비스도 안해줌ㅋㅋㅋㅋ)
but 평생 배우자복 1도없음 남자복 (여자복) 없음. 먼저 대쉬해도 철벽오짐 사귀지도 못함 ㅅㅅ도 못함 sns 못함 성형 불가
2
일단 본인부터 예뻐짐
자나가기만 해도 사람들이 무릎 털썩 꿇는 외모가 되어
언듯 보기만 해도 아름다움에 눈이 멀 듯한 남자들을 갈아치우며 사귐
가 눈빛만 보내도 남자들 뿅감 여자들도 뿅감
탑스타급을 넘어선 핵핵짱잘들과 자유로운 연애와 ㅅㅅ라이프를 즐기며 살음
남자들은 매너도 하는 행동 하나하나 발림 같이 있는 1분1초가 행복함
최애 아이돌 배우 모델등과 맘먹으면 결혼도 가능 (재력은 ㅂㅂ..)
but 부자인 남자랑 결혼 불가능. 찢어지게 가난하진 않지만 살다보면 답답할정도의 작은 집 + 항상 최저가 아니면 아까움 + 노년기까지 열심히 일하며 살아야함 어떤 일을 해도 수입 똑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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