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연이 본인 반려견 두마리를 데리고 옴
외출해야 하는 택연이 반려견들을 부탁함
1.강아지가 낯선 작은범수가 큰범수에게 찡찡거리자
강아지를 바구니에 넣어놓는것이 아니라 다을이를 넣음ㅋㅋㅋㅋㅋㅋㅋㅋ
큰범수: 쟤라고 뭐 여기 있고 싶어서 있겠냐?
큰범수: 쟤도 낯설지!
큰범수: 에디 쟤라고 여기가 편하겠어? 초면에!
2. 남의 강아지가 자기집에 똥을쌌을때
똥마려운 에디
그치만 큰범수는 다을이와 얘기중이라 발견못함
방황하던 에디 결국
..!
ㅋㅋㅋㄱㅋㄱㅋㄱㅋㄱㅋㄱㅋㄱㅋㅋㅋ카페트에 응아싸는에디
시원하니?..
아무것도 모르는 범수
똥발견
큰범수: 저거 뭐여
당황한 에디
그러나 큰소리한번 내지않고
큰점수: 먹으니까 응아가 나왔지~ 그려 나올때가 됐다니까
안혼나서 어리둥절한 에디
그리곤 조용히 똥치우는중
큰범수: 소을아 똥 만져봐 이거되게 따뜻하다
아니그걸 왜만지라햌ㅋㅋㄱㅋㄲㅋㄱㅋㄱㅋ시밬ㅋㅋㅋ
치우고 또치우고
화내는걸 모르는 큰범수
3. 똥보다 더한 오줌폭격
또 싸려구?..
배설이 원활한 택연이 강아지
뛰어가는 큰범수
마치 우사인볼트
카페트에 오줌이라니..
응가보다 더한 오줌폭격..
실성한듯 허허거리는 이범수
혼나기라도 할것같았는지, 에디가 먼저 끼잉끼잉 소리를냄ㅋㅋ그러자 '워엉~웡~웡' 소리를 내며 대답해주는 큰범수 ㅋㅋㅋㄱㅋㄲㅋㄱㅋㄱㅋㅋㅋㅋㅋㅋㅋ
큰범수: 괜찮어 괜찮어~~
큰범수: 개는 개답게 사는거여~~
ㅋㅋㄱㅋㄱㅋㄱㅋㄱㅋㄱㅋㄲ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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