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학생때, 유신시댄데 그 때 학생운동 했었죠. 그러다 감옥도 갔었고요. 또 민주화운동 했었고.
그리고 말하자면 영남, 경상도, 아주 보수적인 지역에서 김대중 대통령을 지지하고 또 민주당을 지지하고,
말하자면 소수파, 비주류. 그런 삶을 오랫동안 살아왔거든요.
그래서 저하고 생각이 다른 분들, 다른 쪽 사람들이 저를 공격하거나 비난하는 것에 대해서는
저는 꿈쩍하지 않습니다. 저는 그런점이 별로 아프지도 않아요
다만 우리 쪽 사람들, 같은 진영의, 동지라고 생각하는 그런 분들의 비난은 아프죠.
그럴 때 소주 한잔 하죠
https://www.youtube.com/watch?v=vF2JqaOPD2g&feature=youtu.b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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