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4025005&plink=ORI&cooper=NAVER
아이와 함께할 수 있는 시간이 없어 이민을 결심
맞벌이를 하니 도저히 애 볼 시간이 안나서 결국 민경씨는 직장을 그만두고 경력단절이 됨
제대로 아이를 키우기 위해선 누구 하나가 꿈을 포기해야 되는 환경을 자식한테까지 물려주기 싫다
부부가 원하는 나라는 세금을 낸만큼 정확하게 복지로 돌아오는 나라
한국의 서열문화를 버티기가 너무 힘들다
사교육을 따로 시키지않으면 따라갈 수 없는 교육이 진정한 교육인지
캐나다에서 살집까지 미리 정해놓은 상태
어차피 한국에 있어도 건물주한테 매달 드는돈만 300만원임
캐나다의 크고 넓은집을 사서 스튜디오로 함께 쓰는게 오히려 더 저렴
한국은 정해진 근무시간만큼만 일할 수 있는게 아니다
부부가 이민으로 가장 기대하는 것 = 가족과 함께 저녁보내기
골프선수가 꿈인 딸을 둔 아버지
돈없고 빽없다는 이유로 딸이 노력을 보상받지 못하면 마음이 아플것같다
한국에서 간호사로 일하고 있는 신유진씨
한국간호사 일이 너무 많다
쉬는날도 너무 없다 내애는 언제 케어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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