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년 5월, 서울 삼성동 소재 'I' 호텔에서 근무했던 지문환 청소부 과장, 안교민 지배인, 청소담당 룸메이드 민경인씨와 그 지인분들의 연락을 기다립니다.02)2113-5500[email protected]카카오톡: SBS 그것이 알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