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부.
이유미가 어떤 인물인지,
이준서가 어떤 인물인지,
과연 이 인간들이 '일개 당원'인지
안철수와의 관계에 대해 낱낱이 까발림.
JTBC 단독보도이자 나름 대단한 특종인
케이스포츠 박헌영 과장의 수첩 입수 보도가 있었음에도
1부 전체기사의 25%를 국민의당 녹취조작 보도에 할애함.
2부.
국민의당이 미공개했던 녹취파일 심층 분석하며
'이렇게 어색하고 허술한 녹취를 듣고도 의심을 안했다구?'
전혀 의심하지 못했다는 국민의당에 돌직구를 꽂아버림.
국민의당 진상조사위원단장 김관영 의원을 연결해선
'이렇게 엄청난걸 당지도부 모르고 한다는게 말이됨?'
이라며 김관영 의원을 데꿀멍 시켜버림.
보너스로 이유미와 박근혜와의 관계도 털어줌.
2부는 아예 통째로 국민의당 녹취조작 스페셜을 만들어버림.
결론 :
오늘자 뉴스룸 1,2부는 '국민의당 조지기 특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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