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https://instiz.net/pt/4665552주소 복사
   
 
로고
인기글
필터링
전체 게시물 알림
유머·감동 정보·기타 이슈·소식 고르기·테스트 팁·추천 할인·특가 뮤직(국내)
이슈 오싹공포
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995
이 글은 8년 전 (2017/7/26) 게시물이에요

[오버워치] 게임 내 신고 및 처벌 시스템 개선 안내 | 인스티즈

https://kr.battle.net/forums/ko/overwatch/topic/4564959779


“Play nice; Play fair” 는 저희가 오버워치를 개발해 나갈 때부터 게임과 플레이어 여러분을 지속적으로 지원하는 과정에 이르기까지 항상 가슴 속에 새기고 있는 블리자드의 핵심 가치 중 하나입니다. 이는 단지 새로운 콘텐츠를 개발하고 밸런스 변화를 주는 것 뿐만 아니라 저희가 지속적으로 추가하고 개선해 나가는 요소에도 동일하게 적용되는 가치입니다.

게임 내 신고 기능과 플레이어 처벌 시스템은 저희가 가장 중요하게 여기고 있고, 내년까지 계속해서 많은 노력을 기울이려 하는 요소입니다. 이러한 취지에서, 바로 지금부터 비매너 행위로 인해 신고를 받은 것으로 확인된 플레이어에 대한 처벌 수위를 높일 것입니다. 오버워치에서의 욕설 및 부적절한 언어 사용, 괴롭힘, 게임 내 광고/스팸, 게임 불참 (고의로 자리를 비우는 것), 그리고 고의적 아군 방해 행위 등이 비매너 행위에 해당합니다. 이러한 행위들 중 하나라도 행하는 플레이어를 보신다면 적극적으로 신고해 주시길 부탁 드립니다. 비매너 행위를 행한 플레이어는 침묵, 계정 일시 정지, 심지어 계정 영구 정지 등의 처벌을 받게 됩니다.

오버워치를 모두에게 우호적인 환경으로 만드는 것은 끊임없는 노력이 필요한 과정이며, 이번 조치는 이를 위한 첫 걸음일 뿐이라는 점을 저희는 알고 있습니다. 향후 수개월에 걸쳐, 플레이어 여러분의 피드백을 바탕으로 경쟁전 시즌 참여 금지, 신고를 받은 플레이어에 대한 조치가 이뤄졌을 때 이를 신고한 분에게 알리는 안내 시스템, 그리고 게임 내 신고 기능을 악용하려는 플레이어를 보다 적극적으로 처벌하는 기능 등을 포함한 추가적인 개선을 진행할 계획을 가지고 있습니다.

또한 저희는 PlayStation 4 와 Xbox One에 신고 시스템을 적용하는 데에도 매진하고 있습니다. 콘솔 플레이어로서 저희도 콘솔 플랫폼에 신고 기능이 갖춰지지 않은 것이 불만족스럽다는 점을 알고 있습니다. 현재 이를 위한 작업을 활발히 진행하고 있으며, 여러 요소들을 내부적으로 테스트해오고 있습니다. 저희의 목표는 현재 PC 버전에서 제공하는 것과 유사한 신고 항목을 도입하고 또한 이 도입 시기까지 PC버전에 적용된 개선 사항을 콘솔에도 동일하게 가져오는 것입니다.

여러분의 관심과 열정에 감사 드립니다. 아울러 따뜻하고 즐거운 커뮤니티를 만들기 위해 함께해 주시고, 오버워치가 최고의 게임이 될 수 있도록 도와 주시는 모든 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이런 글은 어떠세요?

전체 HOT댓글없는글
이슈·소식 놀토 키 후임으로 김희철 vs 부승관230 12.18 08:4579972 0
유머·감동 진짜 완벽하다고 생각하는 일본 애니.jpg214 12.18 08:1476543 9
이슈·소식 [단독] "햇님도, 단골손님이었다"…입짧은햇님 주사이모 의혹261 12.18 15:2076169 1
이슈·소식 딸들 사이에서 50 대 50으로 갈린다는 난제130 12.18 19:3830674 0
이슈·소식 (피폐주의) 현재 모두가 주작이길 바라는 애인썰..JPG159 12.18 18:3145318 0
그때 그시절 우리가좋아했던 아담부부.jpg
0:44 l 조회 60
기관사는 어디서 교대를 할까?
0:42 l 조회 378
생수 페트로 마시면 단점
0:29 l 조회 1320
참새를 보고 따라하는 동박새1
0:09 l 조회 719
모닝왤케쫄았어8
12.18 23:58 l 조회 3468
내 브이로그에 그것이 알고싶다 구도라고 댓글 달렸는데 어때?..jpg4
12.18 23:49 l 조회 9410 l 추천 2
졸업만 하면 독립할 거라던 고2 딸이 보낸 카톡2
12.18 23:49 l 조회 3419
일본인 여자친구가 한국어로 쓴 편지2
12.18 23:47 l 조회 711 l 추천 1
젊은이들아, 제발 시니컬해지지 마세요
12.18 23:44 l 조회 1495 l 추천 3
남들이 나를 욕할 때 괴로워하지 않아도 되는 이유 ㅋㅋ4
12.18 23:41 l 조회 3815 l 추천 4
아들이 천재인줄 알았다는 어머니
12.18 23:38 l 조회 1537
어떤 언어든 외국어 공부를하면 좋은 이유.JPG ㅎㅇㅈㅇ1
12.18 23:36 l 조회 8972
결국 박재범도 알게 된 몸매 트로트 ver
12.18 23:31 l 조회 492
자기절제하고 나서 행복감을 느끼는게 진짜 찐행복같은 달글1
12.18 23:26 l 조회 5358 l 추천 2
왜 키우는지 모르겠는 이상한 선인장 이야기1
12.18 23:05 l 조회 3076
같은멤버 저점매수 타이밍이라고 얘기하는 남돌.jpg1
12.18 22:56 l 조회 13849 l 추천 1
검은 고양이 재수없다고 버리신다는 조부모님
12.18 22:48 l 조회 1207
돌이켜보면 꼭 부모님같고 고마운 학교과목7
12.18 22:40 l 조회 6675
뽀용뇽, 아누아 공동개발 미스트 수익금으로 생리대 1만9000장 기부
12.18 22:39 l 조회 382
좋아하니까 괴롭힌다 이거
12.18 22:39 l 조회 895


12345678910다음
이슈
일상
연예
드영배
0: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