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현실주의 기법을 사용하는 작가가 작품에 담는 주된 주제는 '현재와 미래에 대한 우려를 표현하는 에코 초현실주의와
반 이상향적인 미래' 입니다. 아래 작가의 작품 속에서 발견할 수 있는 요소들은 추락하는 우주 왕복선, 녹아내리는 빙산,
낙서가 잔뜩 휘갈겨진 고래 꼬리와 같은 소재들이 있습니다. 인간의 종말과 멈춰버린 지구가 서서히 멸망해 가는 모습과
함께 태초의 모습으로 돌아가는 것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작품 속에 인간은 없지만 인간과 자연과의 관계에 질문을 하면서
그림 곳곳에 있는 낙서를 통해 인간이 지구에 남긴 명백한 영향을 지적하고 있습니다.
작가는 올해 Thinkspace Gallery의 LA에서 자신의 그림을 전시 할 예정입니다.
Instagram과 웹 사이트에서 더 많은 작품을 볼 수 있습니다.
















인스티즈앱
햇님약 다이어트약이 아니라 마약류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