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당한 여성을 응원하는 레디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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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틸다
레옹, 난 인생을 많이 아는 건 아니지만 내가 당신을 사랑한단 건 알아요.
그리고 사랑은 그 어떤 것보다 강한거죠.
레옹은 점점 더 불안해진다, 마치 아이처럼.
레옹
어쩌면..그래..하지만 난 무서워, 마틸다.
레옹이 울음을 터뜨린다. 마틸다가 그의 얼굴을 어루만진다.
마틸다
두려워 마요, 레옹. 사랑을 두려워하지 말아요. 이렇게나 아름다운데요.
그녀가 그의 가슴을 애무한다
날 처음으로 만진 사람이 당신이었으면 해요..
나와 사랑을 나누는 첫사람이 됐으면 좋겠어요. 당신이 처음이에요.
그녀는 서서 드레스를 입은 채 정숙하게 팬티를 벗는다. 레옹은 울었고 그녀를 막을 수가 없다. 마틸다는 너무나 어렸지만 너무나 아름답고 사랑스럽고 달콤하고 부드러웠다..그녀는 달콤하게, 아주 감미롭게, 그에게 올라간다.
레옹(운다)
왜 나야, 마틸다, 왜 나냐구?
마틸다
..당신은 그럴 만하니까요, 레옹..
레옹이 그녀를 끌어안는다. 그는 행복감과 부끄러움, 너무나 많은 감정들로 가득찼다.
그는 자신을 제대로 통제할 수가 없다. 하지만 그들이 달콤하게 사랑을 나누는 것은 보기 얼마나 아름다운가!
사진 클릭하면 큰사이즈로보일꺼야

아무것도 모르는 아이같은(죄가 없는) 남자랑
그를 유혹하고 결정적으로 성관계로 이끄는 어린 창녀
나(남자, 가해자)는 아무 죄가 없다. 여자(어린이, 피해자)가 유혹했으니까
이거 소아성애자들이 자주 하는 변명인데 진짜 똑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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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유지태 못알아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