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https://instiz.net/pt/4674121주소 복사
   
 
로고
인기글
필터링
전체 게시물 알림
이슈·소식 유머·감동 정보·기타 팁·추천 할인·특가 고르기·테스트 뮤직(국내)
이슈 오싹공포
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11374
이 글은 8년 전 (2017/7/31) 게시물이에요

아이를 입양한 언니가 이상해...jpg | 인스티즈





아이를 입양한 언니가 이상해...jpg | 인스티즈

아이를 입양한 언니가 이상해...jpg | 인스티즈

대표 사진
네넨네넨
걍 얌전히 있지는 무슨 오지랍이죵... 노노...
8년 전
대표 사진
슈퍼주니어 김종운
마음으로 낳았다 이런거 아닐까요? 무튼 아이가 설마 잊었겠어요 뭔 오지랍 부려서 또 상처주려고ㅠ
8년 전
대표 사진
카데나
잊지는 않았어도 굳이 물어볼 필요가 있나 싶음
8년 전
대표 사진
누룽지사탕
엥? 굳이 선 긋도 따져야 하나
8년 전
대표 사진
래헌  인피니트
그냥 가만히 있음 되지...
8년 전
대표 사진
티피TP  
어휴,,,
8년 전
대표 사진
차갑게 내린 달빛
낳은 것과 마찬가지로 서로 아끼고 사랑하는 모자지간인데 굳이...
8년 전
대표 사진
야기 리카코
일단 본인 스스로에게 물어보세요...나 그걸 왜 궁금해하고있냐..이렇게..
8년 전
대표 사진
김재환(WANNA-ONE)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웃겨요
8년 전
대표 사진
HarIequin
캬 ㅋㅋㅋㅋㅋㅋㅋ솔로몬이시닷!!
8년 전
대표 사진
KISS MY DAYS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8년 전
대표 사진
시우리
그걸 왜 궁금해하지? 배아픈가요? 언니가 본인이 낳지도 않은 아들을 본인보다 더 사랑하는거같아서?? 챠암내..
8년 전
대표 사진
Justin Timberlake(34)  울시카앗뇽♡
그걸 본인이 왜 알려줘요..??? 무슨 인가요 도대체 이런 마음은..?)
8년 전
대표 사진
으르렁 3분 1초
오지랖ㅋㅋ 자기가 왜 궁금해함 남의 가정산데 ㅇ?
8년 전
대표 사진
올 때 메로나
마음으로 낳은 자식인데 굳이 들쑤셔야 하는 건가...? 그냥 그런갑다 하면 되지...
8년 전
대표 사진
아라바히타
그 와중에 언니분은 진짜 좋은사람인것같다
8년 전
대표 사진
찌미니미니  꺄항
이게 이상하다고 느끼는 쓰니도 이상한듯 (물론 저 글을쓴 쓰니..ㅎㅎ)ㅋㅋ
8년 전
대표 사진
A$CE  계절틈에 피는 꽃
ㅠㅠㅠㅠㅠㅠㅠㅠ언니분 말씀하시는거에서 진짜 꿀이 뚝뚝흐르다못해 폭포수처럼 떨어진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대표 사진
오버워치
22 ㅠㅠ
8년 전
대표 사진
KISS MY DAYS
333...
8년 전
대표 사진
몇학년?주학년
에휴..... 별쓰ㄹㅔ기같믄 생각을 다하네
8년 전
대표 사진
105동 1013호
이런걸 보고 오지랖이라고 하는거...
8년 전
대표 사진
오버워치
잘 되는 꼴 봐서 배가 아프나 냅두세요
8년 전
대표 사진
정택운ㅇㅅㅇ♥  I'm your light
저 아이 말하는 것만 봐도 언니분이 얼마나 사랑으로 낳고 키우셨는지 알겠네요..본받으세요옹
8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이런 글은 어떠세요?

전체 HOT댓글없는글
정보·기타 결혼비용 아끼려다 싸웠어…279 12.06 09:22103327 0
이슈·소식 현재 서로 충격받고있는 차갑다는 서울사람들..JPG236 12.06 11:54111293 2
이슈·소식 [단독] "주사이모는, 링거왕"…박나래, 불법의료 증거들268 12.06 12:24103316 4
이슈·소식 현재 난리 난 AAA시상식 이이경 수상소감..JPG162 12.06 20:4187340 2
이슈·소식 (혈압주의) 현재 지능통 심하다는 이혼숙려캠프..JPG167 12.06 13:0989610 12
90살이 넘은 할머니와 코인노래방 간 사람
1:50 l 조회 5
할아버지가 만들어주신 우비
1:50 l 조회 5
잔혹한 병원놀이
1:48 l 조회 66
알바생의 프사가 신경쓰였던 점장
1:43 l 조회 742
초딩때 제티 우유에 못 타먹게 한 이유
1:42 l 조회 458
집에 모르는 개가 들어와서 살아요
1:41 l 조회 419
모든 경우의 수를 다 생각한 중국집
1:39 l 조회 456
할머니가 끓여주는 라면
1:37 l 조회 425
15000원 주고 오징어순대 모형을 사온 사람
1:37 l 조회 1005
남편 몰래 10만원씩 저축해온 아내
1:35 l 조회 1401
엄마를 이기기 위해 프로그래밍을 배운 사람
1:35 l 조회 350
여동생이 갑자기 밥이랑 간식 해줌
1:34 l 조회 979
웃으며 반려견을 보내주는 주인
1:32 l 조회 782
비오는 날 우산 없을때 여학생과 남학생의 대처
1:27 l 조회 1554
요즘 말투 따라하는 아부지 ㅋㅋ
1:24 l 조회 234
왕따 당한 학생 몰래 책상 닦아준 선생님
1:23 l 조회 1177 l 추천 1
경찰도 이거는 봐주더라..
1:21 l 조회 1365
고양이가 남편만 좋아하는 이유2
1:14 l 조회 2036
요즘 아가 키우는 엄마 마음1
1:11 l 조회 1644 l 추천 2
전세계 240만명의 아기를 살린 남자
1:07 l 조회 999 l 추천 1


12345678910다음
이슈
일상
연예
드영배
1: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