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유가 직접 가사를 쓰는 가수이자 배우라서 참 좋다 배우로 대상을 받는 자리에서 가수로서 기록해온 세계관을 이어받아 소감을 전할 수 있다는 거 너무 멋있지 않냐고2021『 어 또 보네 다음에다시 만날 때까지부디 행운을 빌어지겹게 보자고 』2025“더 자주, 지겹게 뵙고 싶습니다.” https://t.co/kY6r5jsqcE pic.twitter.com/axtVv3UMvq— 쩡 (@jjjeong918) December 6, 20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