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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19296
이 글은 8년 전 (2017/8/05) 게시물이에요

못 배운 부모와 배운 자식의 화해는 힘들다.twt | 인스티즈


하이퍼리얼리즘 버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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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포의손맛
그래서그냥 딱 기본만 하기로 타협함.. 나이든 사람들 생각은 아무도 못바꿈 적당히 맞춰주는게 최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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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운씨  건강해
222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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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 김시현
3333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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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렌
444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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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랑
5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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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24148
66666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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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뽀실이
7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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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노야사랑해  ?마크야생일수박해?
8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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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크ㅋㅋㅋㅋㅋ
999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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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형아 지금뭐해?  할거없음나랑볼까?
10101010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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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uryleon Rumiyanzev
1111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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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거 진짜 ㄹㅇㅋㅋㅋㅋ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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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_sea
제가 배운 놈은 아니지만... 절.대.동.감.합니다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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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 김시현
그렇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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켄마.
ㄹㅇ 잘못됐다고 알게된 순간 영원히 이해하지 못함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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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모찌  ??
진짜 ㄹㅇ 그냥 포기함 화해라는 것도 없음 그냥 사는 거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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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WANG MIN HYUN  여름의시작과겨울의끝
ㅇㅈ 하도 싸워서 이젠 그냥 해탈함ㅋㅋㅋㅋ대충 비위맞춰주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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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눠ㅜ원아
부모가 얼마나 잘못하면 화해를 못할만큼일까... 새삼 우리엄마아빠는 참 나한테 많은 사랑을 준다 라고 생각함... 당연한거라 여겼는데 당연한건 아니였음 이제 좀 크니까 느껴짐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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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웅
조금 씁쓸하네요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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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웅
맹목적인 사랑이 화해로 이해되는 정도였다니요 ㅋㅋ 물론 가정환경은 모두 다르니 왈가왈부할 수는 없지만요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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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앙  데인 베니 믹하
조목조목 맞는 말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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짱똥미래부인
공감합니다 그래서 집 나오면 기본만 하려고요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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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깃부깃._.  뉴이스트
물론 안그런 분들도 많겠지만 엄빠 세대 분들 대부분이 남을 폄하하는 것을 되게 아무렇지 않게 여기시는것 같아요
길거리 지나가는 사람들의 외모를 평가하고 비하하는 것이 얼마나 잘못된 행동인지 심각성을 잘 인지하지 못하시는 느낌? 사실 아빠가 운전하시면서 지나가는 여성분 보면서 "쟤는 다리가 저렇게 뚱뚱한데 핫팬츠를 입네ㅋㅋㅋ" 하면서 비웃으실때 엄마가 뭐라고 할거라 생각했었는데 옆에서 맞장구 치는걸 보고 매우 놀랐음
머리 클만큼 컸다지만 그래도 딸 앞인데 두분이서 아무렇지 않게 남을 깎아내리고 비웃고 하는게 너무 충격이었어요 티는 안냈지만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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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렐라인
첫줄공감이요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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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래널기가제일귀찮
22진짜 동감합니다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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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용이용용준형
333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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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ent.
매우 공감..44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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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조택
헉 진짜 공감이요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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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찬희 주디 달망ㅆ다
55 진짜 공감 그런 적 몇 번 있어요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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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00  사랑해 이따만큼
5...남에 대해 평가하는것 자체가 문제인데 이거 자체를 인지하지 못하세요...물론 부모세대 뿐만 아니라 요즘 어린 애들도 하긴 하지만 그거에 대한 문제의식을 갖고 있지 않은건 부모님세대...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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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미가 예쁜 건 봄이 와서 그런가?  물론 늘 예쁘지만
공감합니다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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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24148
777공감이여...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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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ilyRM  너희의 영원한 관객
777777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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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멸난 올라프
888 저도 엄마가 그럴줄 몰랐는데 많이 놀랐어요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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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떼뽀  얼레리 꼴레리
9 진짜 공감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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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0  ?
정말 공감이에요. 저도 그래서 핀잔 주니까 한번 보고 말 사람인데 뭐 어쩌라는 식으로 얘기하시더라구요.. 제 앞에서는 좀 자제해달라고 부탁드렸긴한데 제가 어떻게 할 수 있는 부분은 아닌거같아요ㅠ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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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ㅅ.E.  always
1010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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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교성이 쩌는데 낯가림, 그런데 아무도 낯가리는지 모름.  BTS
11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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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뽀실이
101010101010 아 격하게 공감합니다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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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과학2
정말 공감해요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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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피니트명수  딸기대장생일축하해❤
첫줄 진짜 공감해요ㅠ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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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의 굴레
11 진짜 엄청 공감해요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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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소 대태  EXO CHEN
121212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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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kfmaekdnjfk
공감합니다. 심지어 그 사람들과 저를 비교하며 제게도 막말하실 때는 할 말이 없더라고요.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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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수야  밍아웃
131313 엄청 공감이요...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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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0615_권순영
141414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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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터  별사탕
진짜 진짜 공감 ㅠ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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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크ㅋㅋㅋㅋㅋ
1515진짜 공감해요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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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우우
161616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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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컬팀보스  ❤호시왕댯님탄신일❤
17 제가 뭣도모를 어릴때 타인에게 막말했던걸 막으시고 편견을 가지면 안된다, 그사람 앞에서 그런이야길 하면 안된다, 쓰레기는 길거리에 버리는게 아니다 라고 하셨던 엄마께서는 본인이 하지 말라고 하셨던 행동을 그대로 하고계세요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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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운아사랑해
와 ...진짜 공감해요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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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jjjim
1818 티비보명서 연예인 몸평얼평할때마다 한숨만나와요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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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찬(KIA)
1919 와....진짜 모든 말에 다 공감해요...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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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본
우리엄마ㅠ 제발 좀 그만하라해도 습관인지... 참 나한텐 최고의 엄만데도 너무 외모 평가가 심해요ㅜㅜ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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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바라밥밥  
와 우리부모님만 그러시는줄 알았는데.... 진짜 듣는제가기분너무나빠서 걍 그자리벗어날때가 많음...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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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니이
2020 진짜 공감해여...난 우리 가정만 그러는 줄 알았어요...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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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2호
21....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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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현아
2222 공감해요ㅠㅠㅠㅠ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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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V7BTS13SVT11WO   = 사랑
232323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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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우동민
하다하다 지쳐서 이젠 그냥 듣고 넘겨요..ㅠ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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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N
우리나라의 70 80년대랑 2000년대 이후의 세계는 워낙 딴판이라.... 차이가 정말 심하죠
정치경제사회문화 모든 것이 뒤바뀐 세대라서
사실 그 당시의 젊은 시절을 보낸 아버지 어머니세대랑 90년대 2000년대의 젊은 시절을 보내는 우리는 서로 이해하기가 사실 어렵죠
부모자식이라는 가족사이 아니면 사실 완전 다른 생각을 가진 세대라서 ㅠ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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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니부우기 김종현
진짜...이해할 수가 없음 뭐든 정말 뭐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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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개하라
그냥 우리엄마랑 있으면 나보다 어린사람이랑 대화하는 느낌...말 너무 안 통하고 우기기만 하고... 맞는말 하면 엄마한테 그개 무슨 말버릇이냐고 대든다고 하고 ...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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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우나빈
2222222 와 진짜 공감... 나만그런게 아니었구나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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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개하라
ㅠㅠ 항상 생각하지만 내가 성격이 이렇게 된 건 엄마탓도 있다고 생각함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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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  첫사랑인가봐
내가 그렇게 배운 사람이라고 말할 수는 없지만 진짜 뭐가 옳고 그른지는 알게 된 이상 정말 말이 안 통하는 기분...어떠한 것에 대해서 그러면 좋지 않은 것이다 라고 어른들께 얘기해도 사실상 '오 이게 옳지 않은 것이였어? 내가 고쳐야겠네!' 이게 아니라 바로 '어린 것이 감히 어른을 가르치려 들어?' 이걸로 빠져버리니까ㅋㅋ 문제에 심각성 인지보다는 논점이 흐려지게 나이로 상하관계를 나누고 무조건 자신보다 어린 사람이 자신에게 무언가 알려준다는 걸 아예 수용하시지 못하는 거 같음. 하다못해 '어? 이게 왜 잘못된건데?' 이런 물음도 아니니까...물론 모든 어른들이 그렇다는 일반화는 아니지만 좀 많은 어른들이 그러는 거 같음 특히 부모님시대분들이. 그리고 그런 대화의 끝은 항상 '그래 너 많~이 배웠다. 그래 아주 잘나셨어요.' 비꼬기로 끝.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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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  첫사랑인가봐
만약 부모/어른이 된다면 쓰지 말아야 할 말들 : 말버릇, 말대꾸, 토 단다, 어른이 말하면 그냥 '네' 하는거야.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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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원
22222 진짜 어른이 된다면 할말들 너무 너무 공감가네요..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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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조트
33333333333
제가 하고 싶은 말을 굉장히 요목조목, 논리정연하게 잘 적어주셨네요!
정말로 감사합니다! 대리 사이다 느끼고가요.ㅠㅠㅠㅠ
그래서 전 제 다음 세대는 그런 기분 못 느끼도록 조카들과 어린 사촌 동생들에게 먼저 사과하는 법 부터 배웠답니다.ㅠㅠㅠㅠ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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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2호
444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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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SEE YOU YOU SEE ME
부모님 세대때의 시대를 생각하면 저는 그런 반응이 더 이해되더라고요. 그래서 제 가치관에서는 이해하지 못하더라도 그냥 인정해드리는 편. 배움의 기회조차 사치이고 당장에 생계에 급급했던 시대에 살았던 세대들이라.

그리고 그런 부모님 덕분에 제가 지금 시대에서는 배우면서 살아갈 수 있고 소위 '배운 자식' 노릇을 할 수 있는 것이니 감사한 마음이 더 크네요.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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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의 굴레
저 트윗 쓰신 분이 배웠다는 것이 어떤 것을 지칭하는 것인지는 모르겠지만 저는 학력의 수준과 상관없이 부모님이랑 인권에 관련된 이야기할 때마다 진짜 경악을 금치 못할 괴리감을 느껴요 위에 어떤 분이 말씀하셨듯이 지나가는 행인을 아무렇지 않게 폄하하는 것부터 시작해서 동성애는 물론이고 인종차별 여성인권 등등 그런 얘기를 할 때마다 솔직히 돌아버릴 것 같아요... 정말 제 기준선에서 용납할 수 없는 말만 하셔서ㅠ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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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kfmaekdnjfk
부모님이 남을 깎아내리고 옳지 못한 행동을 하셔도 그냥 이해하고 넘어갈 수 있지만, 그 화살이 내게 돌아오면 다른 것 같음. 그 폭언과 폭력이 내게 오면 단순히 이해하고 말고의 문제를 넘어서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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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박효신  대장찬섭씨정임언니
난 나중에 결혼해서 자식들 낳으면 엄마같은 사람은 되지말아야지 라고 생각해요 막무가내라서 말이 안통하는건 물론이고 차별도 심하고 심지어 잘못된것도 인정안하고 적반하장이라서 진짜 대화하고 싶지도 않아요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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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형아 지금뭐해?  할거없음나랑볼까?
내가 더 배운사람이라고는 못하겠지만..
알것같아요.. 지금 부모님과 딱 글대로임,..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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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컬팀보스  ❤호시왕댯님탄신일❤
이래서 나는 좋은사람을 만나 결혼을 하고 아이를 낳아 행복한 가정을 꾸릴 자신이없음 아마 나는 이런 부모님 밑에서 자랐으니 부모님을 닮은 행동과 습관을 가진 사람이 되겠지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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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조트
배운 사람은 아니지만 부모님 덕분에 세상의 다른 가치관들을 많이 경험할 수 있었던 경혐자로써 저희 부모님의 현 시대 기준상 차별주의자들이세요.
그것도 여러모로......
하지만 저희 어머니를 위해서 인간이 인간을 폄하하고 비판하는 대상이 되는게 당연한게 아닌 나와 같은 인간으로 대하는게 당연하게 느껴질수 있도록 지금 집에서 노력중입니다.
물론 많이 힘드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
결국 보호하기 위한 대상조차 부모이고 차별주의자라서....ㅠㅠㅠㅠ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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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다시 없을 너의 미소  내가 지켜줄거야
좀 인정...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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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기망고
솔직히 대화가 어느 부분에서 꽉 막혀버리니까 그 벽을 뚫을 수가 없음.....그건 100년이 지나도 뚫기 힘든 벽이라서 가능성이 없는건 알지만서도 항상 노력하고는 있습니다...언젠가는 지금보다 나아지겠죠 ㅠ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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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gseongwu  여름의시작과겨울의끝
무슨 말인지 알 것 같아요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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흫흫흫
근데 그냥 인정하고...음 차이를 인정하고 사는 게 제일 편한 거 같아요..
이제는 좀 대들고 반박도 하는데 여전히 말은 안 통하지만 전보다는 대화가 이어지긴 함....

그리고 반대로 생각하면 못 배운 부모와 배운 자식이라는 게 참 슬픈 거 같아요..부모도 못 배우고 싶어서 못 배운 건 아닐테니까요...그 시대는 그 시대만의 아픔이 있고 문화와 교육이 있었을테니...보면 저렇게 밖에 생각을 못 하고 말을 저렇게밖에 못 한다는 게 안타깝기도 하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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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더토메이토
진심... 대답을 안하는게 가장 편하단걸 알게됨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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