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화 헬프의 셀리아 풋
(배우는 제시카 차스테인)


미니가 가정부 해주겠다고하니까 콜라 반은 쏟으면서 놀라는 셀리아

스러움 + 섹시함 한 스푼까지 장착해서 파티에 온 셀리아


미니랑 치킨 만드는 게 이렇게 즐거울 수가 엄써요...!




치킨 먹방도 잘함 ㅋㅋ
(사실 이건 처음 장면에서 바삭...! 하는 소리랑 같이 들어야 참맛인데...하... 아쉽)
+) 글고 저거 실제 닭고기 아니고 콩으로 만든 치킨이라능!!
배우가 채식주의자인가? 그래서 실제 닭 안 썼다고 알고있어

근데 혼자서 닭도 잡는 터프한 녀성입니다...☆
이 밑으로는 짱예 + 섹시 + 스러움을 보도록 하시죠




셀리아.... 너란여자...
.... 다 가진 여자......


볼에 묻은 밀가루 터는 게 이렇게 이쁘고 귀여울 일인가요?!


남편이랑도 케미 좋았음

셀리아는 겉으로는 쾌활 발랄 해보일지 몰라도
속으로는 아픔을 가진 캐릭터라서 오히려 더 기억에 남는 것 같아
제시카 차스테인이 너무 연기도 잘해줬음bbbbbb
(내가 알기로 무명이던 제시카 차스테인이 사람들한테 눈도장 찍은 역이 바로 이 셀리아 역으로 알고있어
그만큼 다른 사람들한테도 매력적으로 다가왔나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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