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윈스턴 처칠과 그의 딸 (1943) 
▲ 펠레 (1958) 
▲ 타이타닉호가 침몰한 1912년 4월 15일 호외를 파는 소년 
▲ 루이 암스트롱 (1946) 
▲ 헬렌켈러와 찰리채플린의 만남 (1919) 
▲ 아브라함 링컨과 조지 매클렐런, 미국 남북전쟁 당시 (1862) 
▲ 웃지 않는 표정의 마릴린 먼로 (1957) 
▲ 히틀러와 괴벨스 (1943) 
▲ 야구 레전드 베이브루스 (1920) 
▲ 최초의 달 착륙 우주인. 닐 암스트롱 
▲ 파블로 피카소 
▲ 롱아일랜드에서 여름을 보내는 아인슈타인 (1939) 
▲ 퀴리부인 
▲ 토마스 에디슨 (1911) 
▲ 뉴욕 (1904) 
▲ 금문교 건설 중 (1935)
▲ 뉴욕 타임스퀘어 (1947) 
▲ 상원의원 시절 존 F 케네디 (1958) 
▲ 월트 디즈니 창립자, 월트 일라이어스 디즈니 
▲ DNA 이중나선 구조를 밝혀내면서 1962년에 노벨상을 수상한 왓슨과 크릭 (1953) 
▲ 아이슈타인과 치료사 
▲ 오드리 햅번 
▲ 27살의 수염 없는 찰리채플린, 1916 
▲ 사진기사가 유태인인 걸 알았을 때 괴벨스의 표정 (1933) 
▲ 워싱턴 D.C. 교통사고 현장 (1921) 
▲ 얼음을 운반하는 소녀들 (1918) 
▲ 루게릭 (1939), 요즘 ALS (루게릭 병) 연구기금 모금을 위한 캠페인이 이슈죠
아이스 버킷 첼린지라고 얼음물 뒤집어쓰는 유명인사들의 영상들이 속속 올라오고 있는데..
루게릭 병이 아래 사진의 야구선수 이름을 딴 병입니다.
이 사진은 루게릭이 ALS로 사망하기 2년 전 사진이라고 합니다. 
▲ 엘리자베스 테일러 (1956) 
▲ 톰소여의 모험을 쓴 미국 소설가 마크 트웨인 (1900) 
▲ 미국 포틀랜드의 거리 (1907) 
▲ 콜로라도 증기기관차 (1900) 
▲ 미국 군인과 캥거루 (1942) 
▲ 일본 궁사들 (1860) 
▲ 코넬 대학의 조정팀 (1911) 
▲ 프랑스 피난민 어린이들 (1918) 
▲ 토마스 에디슨, 존 버로스, 헨리 포드, (1914, 플로리다) 
▲ 주유소 (1924) 
▲ 미국의 사진가 도로시아 랭, 포드 차량 위에서 그녀의 거대한 카메라와 함께 
▲ 장난감을 안고 있는 버려진 아이 (1945) 
▲ 더글라스 맥아더 장군 
▲ 항모 엔터프라이즈호, 비행기 착륙 사고 (1943) 
▲ 유명한 물리학자, 리차드 파인만 
▲ "노인과 바다"의 작가, 어니스트 헤밍웨이 
▲ 체 게바라 
▲ 알버트 아인슈타인 
▲ 피델 카스트로 
▲ 케네디 3형제의 마지막 사진 (1963) 
▲ 루이 암스트롱 부부 
▲ 로렌 바콜, 험프리 보가트, 마를린 먼로 
▲ 권투선수, 헤비급 챔피언 잭 뎀프시 (1920) 
▲ 영화배우, 폴 뉴먼, 클린트 이스트우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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