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thesun.co.uk/sport/football/4202229/marouane-fellaini-manchester-united-phil-jones-2/

이 거대한 벨기에 선수는 벤치에서 시작했으나 경기에 교체로 수퍼 컵에 출장하였다.
운좋게도, 매의 눈을 가진 촬영가 덕분에 그는 축구 팬들 사이서 화제의 대상이 되었다.
이 사진은 56분경에 찍혔으며 마치 피카소의 레전드리 작품과 같다.
이로서 필 존스는 그의 영광스러운 왕관을 펠라이니에게 뺏기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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