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pann.nate.com/talk/338306171
아이한테 미안하지만 전형님 지금도 저만나면 맨날 우시는데 마음이 너무 아프네요
제가 얘기해도괜찮은걸까요? 너무고민이네요
56개의 댓글
- ㅇㅇ 2017.08.10 1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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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주버님 상간녀형님한테는 입뒀다 국끓여먹을때 같이 넣고 쓸려고
- 아무말 못하고 어린애한테 화풀이하겠다고요?
- 약자만 괴롭힐수밖에 없는 인성을 갖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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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ㅇㅇ 2017.08.10 1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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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님이 말하고 싶다면 말하세요 그대신 그 벌은 님 딸이 받게될겁니다.
형님에게 죄가 있는데 그 딸이 벌받는거처럼
님이 지은 죄는 님 딸이 받게될겁니다.
아무것도 모르는 님 딸은 죄많은 엄마때문에 벌받으며 평생 살게 될겁니다. - 답글 0개 답글쓰기
- 나야 2017.08.10 1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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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애는 아무 잘못 없죠. 쓰니님이 혹여나 남한테 실수했는데
- 그걸 가지고 아이한테 화풀이 한다고 한다면 기분 좋으실까요?
어른 싸움에 애는 건들지 맙시다.. - 답글 0개 답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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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유지태 못알아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