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2046 OST - PolonaiseThe Men Who Built America (미국을 만든 사람들) - 1편 1http://cafe.daum.net/subdued20club/ReHf/624281The Men Who Built America (미국을 만든 사람들) - 1편 2http://cafe.daum.net/subdued20club/ReHf/624319The Men Who Built America (미국을 만든 사람들) - 1편 3http://cafe.daum.net/subdued20club/ReHf/624667추락한 기차, 그 안에 락커펠러는 타고 있었을까?박살이 난 기차그 안에 락커펠러는당연히 없었음 ㅋㅋㅋ이 일 후 락커펠러에게 어마어마한 변화가 생김우연히 기차를 놓친 것이 다 하늘의 뜻이었다고 믿게 된 거지자신은 선택된 인물이라 하나님이 살린 거라고완전히 변한 락커펠러는 다시 밴더빌트를 만나러 갑니다당 to the 당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완전히 다른 사람이 된 락커펠러최고의 부자라는 밴더빌트 앞에서도 주눅들지 않고 자신의 요구를 말합니다오히려 당황한 건 그를 이용해먹을 생각이었던밴더빌트 ㅋㅋ당당히 계약을 따낸 락커펠러하지만 락커펠러는능력 이상의 공급을 하겠다고 계약을 해버리고 맘ㅋㅋㅋㅋㅋㅋ 사기꾼일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락커펠러는 당황하지 않고 침착하게 방법을 찾음여기서 잠시 그의 어린 시절로 돌아가 보자역시 떡잎부터 달랐던 락커펠러짠내 나는 어린 시절 ㅠㅠ그래도 될 놈은 될 놈인지능력은 있던 남자였음더불어 그는 엄청난 눈을 가졌던 남자였음때로는 리스크도 제대로 파악할 줄 알았음정확한 통찰을 통해 이익이 될 만한 곳에 투자를 하기 시작그러던 와중한 남자를 만나게 되는데그게 바로밴더빌트였음 ㅋㅋㅋ정말 운명이란 있는 건가, 싶을 정도로 절묘ㅋㅋㅋㅋㅋ하지만 계약을 지키기 위해 락커펠러는 이대로 안도할 수 없었음불이라는 커다란 위험 요소를 안고 있는 사업이라석유는 위험성이 결코 작지 않은 산업이었음하지만 락커펠러는 결코 포기하지 않고 침착히 방안을 찾아 냄그 결과 탄생한 것은그 유명한 스탠다드 오일락커펠러의 통찰은 정확히 맞아 떨어졌고모든 게 술술 풀려 갔음하지만 역시나 사람의 욕심은 뭐다?끝없다락커펠러의 상황을 정확히 파악한 밴더빌트의 최대 경쟁자그는 바로 탐 스캇이라는 남자였음철도 회사 사장이던 그의 목표는 당연히밴더빌트의 철도왕 자리oh oh 짧은 분량이지만 중요한 세 번째 인물 등장 oh oh앤드류 카네기ㅇㅇ 그러하다ㅋㅋㅋㅋㅋ 쿨내나는 계약 과정이로써 탐 스캇은 밴더빌트보다 락커펠러와의 계약에서 우위를 점하게 됨탐 스캇.. (부들부들)자신의 손바닥 위에 철도 회사들을 놀아 나게 한락커펠러 ㅋㅋㅋㅋ그 후 여유롭게 경쟁사들을 사들입니다'독점'특정 자본이 생산과 시장을 지배하고 있는 상태.[네이버 지식백과] 독점 [monopoly, 獨占] (두산백과, 두산백과)지금으로 따지면 굉장히 나쁜 놈영리했던 락커펠러락커펠러는 사들인 정유소를 운영하지 않았음오히려 폐쇄하고 파괴했음어쨌든 독점이라는 게 적을 없애는 개념이니그가 이 과정을 통해 얻은 돈은 피 묻은 돈이라는 평가가 많음(다큐 내용에 전문가가 이렇게 말했음)역시 사람 일은 모름...여기서 락커펠러가 승승장구하면 할수록불안한 한 인물바로 밴더빌트ㅋㅋㅋ락커펠러를 이용해먹기는커녕너무나도 거대해진 그에게 역전되게 생긴 거임그래서 고안해낸 방법어제의 적이 오늘의 동지라 했던가그는 탐 스캇과 손을 잡고 락커펠러를 압박하기로 결심을 함위기를 느낀 탐 스캇도 동의소식을 들고 빡친 락커펠러둘에 대항하기 위한 락커펠러의 책략은?다음이 1편 마지막 ㅋㅋㅋㅋㅋㅋ아 혹시나 해서 하는 말인데여기 나오는 락커펠러가 우리가 아는 록펠러 맞아요 ㅋㅋㅋ락커펠러 = Rockefell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