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23일 수요일 영화비스오피스 순위(VIP 1위).jpg

신세계를 만든 박훈정 감독의 신작..
장건,김명민,이종석,박희순의 'VIP'가 개봉 첫 날
16만 9천명으로 일일 박스오피스 1위로..

손익분기점은 300만입니다...

개봉 첫 날 850개 상영관 3577회 상영.


택시운전사는 개봉 22일차인 어제 2위로..
10만 4천명 동원..

누적 관객 1074만명..이번주 토요일에 실미도 기록인
1108만명은 넘어설 듯..

청년경찰은 개봉 16일차인 어제 8만 8천명 동원하며 누적 422만명 돌파..손익분기점 200만명 넘긴 상태 입소문 타며 순항중..최종 500~550만 사이 될 듯


개봉 7일차인 장산범 누적 84만명..손익분기점이 170만명...뭐 100만 넘길 듯 보입니다.손익분기점은
힘들어 뵈고요.

혹성탈출은 개봉 9일차..누적 170만..개봉 첫 날
50만 넘게 든 이후 급격하게 힘이 빠지는 듯 한데..
200만을 과연 넘길 수 있을것인가..

공범자들은 개봉 6일차에 누적관객 9만 6천명 달성...MBC 파업 관련 관심이 는 덕분인지 상영관
수가 많이 늘어나고 있습니다...오늘 누적 10만명 넘겠네요.

10위권에는 없지만 군함도 소식..14위에 랭크..

하루전인 화요일에 190개 상영관 286회 상영횟수서
어제 수요일 54개 상영관 66회 상영으로

군함도는 어제 개봉 29일차..어제 2천명 동원..
누적 656만 4천명.

개봉전 손익분기점이 800만에서 이후 각종 논란으로
660만으로 하향 조정된 상태

최종 조정된 손익분기점이 660만인데 3만 6천명 더 들어야 넘기는데..주말까지 일부 상영관서 하고 담주초에 완전 내릴 듯..여튼 하향 조정한 660만 손익도
이대로 가면 실패 가능성이 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