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 퇴폐미남 둘의 영화가 동시 상영하고 있기 때문임
1. 데인 드한 - 발레리안: 천 개 행성의 도시
카라 델레바인과 함께 주연을 맡은 SF영화로
데인드한이 흑발을 하고 얼굴 열일한다는 이유만으로 볼 이유가 충분하다
흑발이렇게 잘어울리는지 몰랐쟈나...
2. 빌 스카스가드 - 그것(it) / 아토믹 블론드
국내에선 호불호 갈리지만 북미에선 흥행 초대박나면서 빌 스카스가드의 인기도 무섭게 오르는 중
광대공포증 유발하는 영화라지만
내 기준 분장 전 얼굴 찾아보면서 있던 광대공포증도 사라지는 영화...
영화 아토믹 블론드에서는 샤를리즈 테론을 돕는 조력자 메르켈로 나오는데
비록 조연이라 분량이 얼마 없지만 영화 보고나면 굉장히 인상 깊게 남는 캐릭터로 나옴
새로 나온 영화 짤로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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