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권익위 신고 접수된 '김영란법 위반' 78%가 자체 종결

김영란법 시행 첫날이었던 지난해 9월 28일 오전 부산시 감사관실 전직원이 어깨띠를 착용하고 시청 로비에서 청탁금지법 관련 유인물을 직원들에게 나눠주고 있다. [중앙포토] 부정청탁 및 금품 등 수수 금지에 관한 법률(일명 김영란법, 이하 청탁금지법) 시행 이후 국민권익위원회(권익위)에 접수된 사건이 네 건 중 세 건꼴로 ‘자체 종결’ 처리된 것으로 확인..

http://v.media.daum.net/v/201709241727471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