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 어릴 땐 자연미남 아니면 눈길도 안 갔었는데 나이가 들고 여자로서 한창 때이다 보니(4학년입지요...허허^^)
요새는 성형미남도 가능해졌네요...
아무래도 못생긴 원판 유전자의 정자를 가진 남자를 소중한 아기 아빠로 할 수는 없으니 결혼은 20대 초반의 창창하고, 여자 돈 보는 김치남 아닌 순진한 자연미남으로 할 거지만서도
순간의 욕정 정도는 성형미남으로도 가능해졌읍니더...^^
성님들은... 어떠신지요...?
(잘생긴 자연미남 짤이 요새 조공짤이라고 불리며 유행한다던데 조금...기대해 보는 것이 솔찍헌 여자의 심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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