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여론조사상 지지율을 보면 문재인 42% 안철수 21% 홍준표 19% 심상정 9% 유승민 5%정도..
위장이혼 끝내고 도로 순시리당에 들어가면서 보수집결을 노리는중
'정통보수'를 기치로 컨벤션 효과를 내며 유승민 표와 보수표집결로 + 5% = 홍준표 24~25%
일주일간 원래 안철수 본인이 지녔던 10%를 뺀 나머지 반문(혹은 보수)10~11%가 조정되며 홍준표가 흡수 = 홍준표 35%
여기다가 순시리사태로 의기소침해 있는 샤이보수층들의 집결까지 감안하면 5%내외까지 좁혀질걸로 예상.
현재 심상정의 기세대로라면 문재인표에서 2~3%정도는 대선때까지 더 가져갈걸로 보임.
이러면 정말 1~2% 개싸움이 되는데 전 대선에 있었던 미분류표 의혹이 또다시 재현된다면?
특검이 머빠지게 고생해서 잡아들인 것들 몇몇 빼고는 죄다 집유행임. 무죄도 있을것이고..
무엇보다도 이건 홍준표가 자기 입으로 떠든거니
"박근혜 사면" 이 현실로 나타는거임.
유승민 표가 홍준표에게 다 갈리가 없다. 안철수 표에서 빠진게 전부 반문은 아닐거다..문재인은 그동안 놀고 있냐..
영화 '플랜'에 나온건 어디까지나 의혹이다. 음모론이다...
등등의 반론이 있을수 있으나 제목에도 썼듯이 어디까지나 최악의 시나리오임.
과장 조금 더 보태면 정말 "심찍박"?이 될수도..
심상정 찍으면 박근혜 풀려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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