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씨는 자신의 또 다른 휴대전화로 퇴폐 안마방 홍보를 이어갔다. 이 씨는 "삼류인생, 삼류의 삶, 난 삼류인생이 자랑스럽다. 적어도 아류가 아닌 것에 스스로 낮추라"라는 말을 남기기도 했다. (사진=송영훈 기자) 딸 친구를 살해한 혐의로 구속된 일명 '어금니 아빠' 이영학(35)이 최근까지 서울 강남 일대에서 1인 퇴폐 안마방을 운영한 것으로 확인되는 등 그의 이중생활이 서서히 드러나고 있다.
CBS노컷뉴스 취..
http://v.media.daum.net/v/201710111543035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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