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빅스 멤버이자 배우 혁이 영화 ‘굿바이 마이 파더’에 캐스팅됐다.
빅스 혁은 배우 박성웅과 송새벽이 주연을 맡아 화제를 모은 영화 ‘굿바이 마이 파더’에 발탁됐다. 지난해 1월 개봉한 스크린 데뷔작 ‘잡아야 산다’에 이어 스크린이 주목하는 신예로 각광받고 있는 것.
영화 ‘굿바이 마이 파더’는 밤무대에서 색소폰을 불며 근근이 삶을 버텨나가는 아버지 석진(박성웅 분)과 그의 아들 하늘을 중심으로 삼류 인생들의 굴곡진 삶과 성공 스토리를 다룬 휴먼 감동 영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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