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실 우리 지역 터미널 일인데
동네 망신이지만 너무 화나서 야게에 들고왔어ㅠㅠ
저 아주머니 일 뿐만 아니라
시민들 사이에서도 터미널 직원들 불친절하다고 악명이 자자해
나도 몇번 당해봤는데 무인발권기 생긴 후로 매표소는 쳐다보지도 않음.
지역카페에도 터미널 갔다가 기분 상했다는 글 종종 올라오고
터미널 홈페이지에도 항의글 꽤 많이 올라오는데
관리자는 항의글만 쏙 빼고 답변 달아주더라구
개선 1도 안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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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글은 8년 전 (2017/11/12) 게시물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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