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반
발랄하고 코믹한
철안든 소녀같은 해수
전형적인 한국 드라마 여주 타입
( 극초반에 해수 성격 별로라는 사람 많았음)
이때 해수 나이가 16~18세라 대책없는 밝음은 어찌보면 당연한걸수도..








남을 너무 잘믿고 밝은 해수는 궁에서 너무튄다.. 자신의 과거와 너무 닮은 해수가 자기같은 인생을 살까봐 걱정되는 오상궁

"매 순간마다 한 걸음 걸음마다 살얼음판을 걷듯 두려워해야 돼"
보보경심 제목의 뜻이면서
오상궁이 해수한테 해준 말
해수는 갈수록 차분해지면서 오상궁을 닮아가게 됨


극 후반 해수의 분위기
전처럼 깨발랄하던 분위기 없음x









매우 차분하고 도도해짐
이때 나이 20세~22세

고려에있던 마지막 나이는 25세

인스티즈앱
헐 유지태 못알아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