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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20449
이 글은 8년 전 (2017/11/14) 게시물이에요

여자들이 시골에 혼자 살면 생기는 일 ㄷㄷㄷㄷㄷㄷ.jpg | 인스티즈

여자들이 시골에 혼자 살면 생기는 일 ㄷㄷㄷㄷㄷㄷ.jpg | 인스티즈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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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몽♥  상남자귀염둥이♡
후.. 인티라 욕 할수도 없네요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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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을 살자  컴퓨터좀끄고,어?
일반화할필욘없는듯!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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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일즈 맥밀란
근데 진짜 장례식 운구차량 가는데 돈 내게하고 ...ㅎㅎㅎㅎ...장난아님...ㅎㅎㅎ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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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빵견  시바견 아님
2222 기사 난거 봤는데 진짜 무슨 조폭들인 줄 알았어요.. 돈도 무슨 몇백만원씩 요구하던데 안주면 절대 안비켜주고 ㄷㄷ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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솜연  너는 love
일반화ㅠ..ㄴ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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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넴변경했드아ㅏ아  아아아아ㅏㅏ아ㅏㅏㅏ
아..인정... 개인적으로 미디어에서 귀촌 향촌 정이 넘치는 시골 같은 판타지 이미지 판매하는거 '모성'만 강요하는 이미지팔이랑 동급으로 싫음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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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넴변경했드아ㅏ아  아아아아ㅏㅏ아ㅏㅏㅏ
내 친구 여자애는 나고 자란것도 시골이었는데 20수능치고 대학생되자마자 결혼은 언제하느냐가 온 마을 관심사였음 애가 시내에서 뭘 하면 아무말도 집에하지않아도 집안사람 다 알고있음 여기집딸 내가 낮에
시내에서 봤다고 단속하라고 동네네트워크오지랖
나이좀더먹으니 당연히 더 심해지고...아직도 내생각엔 어린데 결혼당하느니 결혼한다 생각해서 일찌감치결혼.. 같은동네사람아닌게 어디냐며 탈출해서 자축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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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turne
평범한 사람의 평범한 시골생활은 아무도 관심을 가지지 않으니 자연적으로 자극적인 내용이 많아지는듯.. 실제로 안살아봐서 뭐라고 못하겠지만..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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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eurin Barnard
저도 리 단위 사는데 옆집에 누구 사는지도 모르는데ㅋㅋㅋㅋ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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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워로드만걷자
엥 저도 깡촌 사는데 저런 일 1도 없고여 서로 신경도 안씀ㅋㅋㅋㅋㅋㅋㅋ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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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아요, "세븐틴"이라는 13명의 멤버는 제 꺼라구요  세븐틴컴백박수짝짝
에이 일반화ㄴㄴ...리 단위여도 마을아닌 곳도 많고 이장 그런 거 없고 그냥 보통 아파트에 이런 곳 많던데... 너무 일반화 같음..ㅋㅋ...저거 보면 리 단위는 다 저런다고 오해할 수 있을 것 같네요..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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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 호  너는 찬란해 눈부시도록
리 단위에 사는데 저희는 서로 다 알지만 저런 일은 한 번도 일어난적 없음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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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지마하루나  Doctor Who
우리 마을은...진짜 아님...! 저도 리 단위 사는데 어릴때 기억으론 그냥 동네 사람들끼리 얘기 자주하고 서로 집에 자주 놀러가고 밭에서 뭐 키우면 서로 나눠주고 슈퍼 아주머니랑 인사하고 ... 그 정도 밖에 없음....그리고 크면서 동네에 같이 놀 또래 없는 나이 되니깐 걍 서로거 관심 ㄴㄴ해서..... 그냥 살기좋아요 한적하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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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모찌야 사모찌야
근데 뜬금없지만난 우리동네 리단위 인데 진짜 시골아님.... 온갖 체인점 다있고 아파트도 새거고 번화가고..불편한거 하나없는데 왜 리일까 ㅇㅅㅇ 고등학교때 애들이 리단위인거 알면 다 시골인줄알던뎅 기준이 뭔지 궁금데스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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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모찌야 사모찌야
그리고 심지어 서로 다 알지도않음 다 거의 모르는 사람인데.....나 십년째 살았는뎁....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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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rish coffee  지조있게 소속사 하나만 팝니다
마을 공동체가 탄탄한 곳은 그런 것 같은데 옆집에 누가 사는지도 잘 모르고 이런 데는 조용한 것 같아요. 잠깐 살았던 적 있는데 결국 도둑 들어서 이사했지만 조용조용 살다 나왔습니다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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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새쟈니
무섭다.....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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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람보다 우두두두두두두
나는 시골 토박이인데 저거 인정.... 내 공간 침해하는거 너무 싫은데 걍 막들어옴 지들 필여할때만 젊은이 젊은이 하는데 그 젊은이다 우리 아빠라서 이장도 아닌데 맨날 남의 집에 불려가서 일 도와주고 적당히 해야지...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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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섭아 검은자찾아  꿈은 노력해야지
마바마 인듯...? 합니다만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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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무스 윌리스 오
외할머니가 귀농 하고싶다고해서 알아볼겸 옛날에 사둔 집에 며칠 외할머니+엄마+이모들+나+사촌동생들 전부 여자들이서 있었는데 나랑 동생들 다 미자였는ㄷ 그 동네 모르는 나이많은 아저씨랑 결혼하라고하고 집에 막 들어올려고하길래(도와준다면서-뭘?) 대판 싸우고 귀농 안하기로 한 적 있었음,, 이모들이랑 엄마가 다 불같은 성격에 나도 바락바락 대드는 성격이라 다행이었지,,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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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고래
주말에 할머니집 갔었는데 확실히 벌컥 들어오더라구요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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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우리앞길거~의꽃길급
리에서 살지만 그런 일 하나도 없음 이장이 누군지도 모르고...그냥 마을분들한테 인사만 하지 대화한적도 없고 관심도 없으심 일반화 ㄴㄴㄴ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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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아닝
일반화 ㄴㄴ
나도 시골에서 쭉 살았지만 저런동네는 첨 들어봄 ㅋㅋ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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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에서 입으로 도는 부메랑
저분들이ㅡ일반화하려고 적은글들은 아니잖아요..?직접적인 피해자 입장이신데..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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켄쨩의 친구
그러게요.. 피해를 받았으니까 그냥 조심하라는 뜻에서 쓰신 글인 거 같은데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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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녀
44444 본인이 겪은 이야기인데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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욹욾욳욿
5555 본인들이 무서워서 쓴건데 일반화 걱정...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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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odrama
666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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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미식회
7777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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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포
888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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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옥봉  조선시대 여류시인
도시에서만 살았는데 초등학생 때 아랫집 할머니가 저랬어요. 아빠한텐 꼼짝도 못하면서 저랑 동생들한텐 뛰지도 않았는데 뛰지말라, 우리 손자 숙제 도와주라 그러고
제가 그 손자랑 같은 반 되니깐 자기 손자 챙겨주라 하는데 전혀 안 친한 사이었어요.
제일 충격인게 부모님 출근하고 저도 등교 준비하는데 부모님이 깜빡하고 문을 안 잠구고 가셨는데 제가 씻고 나왔는데 그 할머니가 문을 열어서 제 몸을 다 봤어요. 당황해하니깐 여자끼리 뭐 어떠냐거 하는데
문 두드린것도 아니고 남의 집 문을 열고 마음대로 들어와 남의 나체를 훑어보면서 자기 손자가 아파서 늦는다고 담임에게 전해달라 하는 게 정상인인가 싶더라고요.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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냠냠무무
일반화 하지말라는 댓글보고 씁니다. 시골이 저렇다고 일반화하는게 아니라 보통 사람들한테 시골이면 정 많고 사람들이 잘해준다는 인식이 일반화 되어있는데, 저러한 경우도 있으니 조심해라~ 라는 글 같습니당.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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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캉몰랑하네
제목이 너무 일반화같아요...20대 여자 혼자 리단위에 살았는데요. 저는 저런일 없었구요. 이장도 없고 아파트에 살았고 이웃간의 교류 1도 없었네요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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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애가 너무 많아서 문제다  별둥뉴동조진호
리 단위 사는데 우리 지역은 새로 오는 사람 거의 없어서 모르겠는데 진짜 동네 할머니 할아버지들 개념 좀 챙겨서 찾아왔으면 항상 바쁜 시간대에 밥먹을때 이럴때 찾아와서 자기할말하고 가서 짜증나 죽겠음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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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애가 너무 많아서 문제다  별둥뉴동조진호
하지만 저렇게 막돼먹진 않은 어르신들 많아요 물론 저러는 사람도 간혹 있긴 합니다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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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계획표
무단침입은 인정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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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홍홍
저정도면 아예 도시랑은 연결안된 깡시골정도는 되야 그러는건가요? 저희 할머니네는 군단위인데 이웃간에 잘 모르던데 할머니들끼리만 알지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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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
맞아요 지금 저 시골에서 일하는데 다들 상상하시는 것만큼 정잇고 막 감자나 옥수수 갖다주고 그런거아니구요 오히려 시골분들이 더 독하다고 해야하나 좀 예의없고 그러신 부분도 꽤 있더라구요 마트에서 일하니까 진짜 별 사람 다 봐요 진짜 좋은 일은 거의 없구요 안들어도 될 소리까지 다 들어가면서 일하는 중이에여ㅎ....막상 오면 좋은 일은 많이 없어요 사바사겟지만 제가있는곳은 진짜 말로 표현할 수가 없을 정도...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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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림언니
동네에 따라 다른듯 ㅋㅋㅋ 저두 리 단위 시골에서 20년 살았었는데 저런 사례는 듣지 못했어요 근데 워낙 산지가 많고 평야가 적어서 주택이 다 떨어져있으니 개인주의 성향이 상대적으로 짙어서 그런거같음. 주거지 형성 제대로 된 곳이면 저런일 충분히 벌어질 거 같긴하네여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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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함  퉤!
막상 깡촌 살면 더 각박함... 진짜 동네마다 캐바케임 저 강원도에 부모님 내려가서 사시는데 진짜 인류애 다 식음요 시골사람들이 텃새 더 심하고 안알려주고 ㅋㅋㅋㅋ저희부모님도 다 정리하고 나려가신건데 얘네 비리로 나라에 지원했다 라는 소문내고 빡쳐서 다 증명해서 제대로 깔끔하게 한거 알려드리고 지들할말없으니 시골 노인들이라 모른다고 빼액거리고 진짜 케바케... 저희 부모님 동네 쓰레기인 사람들 넘치고 넘침 가구수는 8가구도 안대는데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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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웅넘싫다~
저희도 아파트 하나없고 리 단위에 전원주택만 가득한데 진짜 할머니 할아버지 걍 막 들어와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겨울이야 현관을 잠궈두지만 여름에 대문열고 (잠기지 않는대문) 마당지나서 현관에 신발벗고 중문까지 열고 들어와서 사람을 부름ㅋㅋㅋㅋㅋㅋㅋㅋ당황스럽...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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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웅넘싫다~
고등학생만돼도 전부 시집드립치셔요...ㅎㅎ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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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콘 김동혁
일반화 아니고 진심 다 저럼
저희 할머니댁 마을도 그렇고 저희 사촌동생 할머니댁도 그렇고 새로 이사온 사람은 일단 아무것도 안알려줌 보상 혜택 그런것도 자기들끼리만 받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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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콘 김동혁
범죄 일어나면 덮으려고 급급한거 진심 실화고 젊은 여자 있으면 동네 노총각들 다 갖다 붙이는거 실화임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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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콘 김동혁
진심 그 시골이 섬이면 진심 답도 없음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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쭈구빵빵
ㅠㅠㅠ근데 진짜 시골살면 할머니들이 집에 마음대로 들어오시고 문 잠궈나도 저희 집에 볼일 있으시면 현관문부터 다짜고짜 잡고 흔드셔요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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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asis  CD가정말동그랗다
동네바이동네 예여. 저도 20년가까이 살았는데 이웃어르신들이랑 인사나 하는정도지 요새는 어르신들도 개인적인 질문들 안하심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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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곡의요정
내가 초등학교 입학할 때 까지 시골에 살았는데 우리 엄마가..시집살이 때문에 매일 울었다고 그랬었음ㅠㅠ 막 동네 할머니가 담장 너머로 보면서 이거 해라 저거해라 막 지나가면서 뭐라하고 그랬댔음ㅠㅠ 시골 탈출하고 엄청 좁은 집 들어갔는데도 엄청 좋아했던..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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