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삼성 허베이스피릿호 원유 유출 사건
배에서 기름이 나오면서 태안 앞바다가 기름으로 덮히고 양식장 어패류가 떼죽음을 당함
가해자인 삼성 중공업은 항해일지를 조작하고
책임회피에만 급급
결국 국민들의 자원봉사로 태안을 살리기 시작
비슷한 BP 멕시코만 기름유출 사태만 보더라도 BP사는 5조원 가량의 벌금을 물고 이후에도 멕시코만을 살리기위해 적극 노력했는데
삼성은 책임을 회피 태안 주민들에게 돈을 조금이라도 적게 주려고 법정 공방까지 감
| 이 글은 8년 전 (2017/11/15) 게시물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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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삼성 허베이스피릿호 원유 유출 사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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