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에서 본 어이없는 인터뷰

박소은양 기자가 지어낸거겠죠??
1주일 연기된게 아쉽거나 멘탈이나간거까지는 이해되고 안타까운데


1주연장된거가지고 왜 공부했나싶다는생각을했다?????????
참..고3정도면 어른이라고생각하는데
이런 고3은 일부겠죠??


전국 고3수험생분들 화이팅입니다!!

[포포링오빠]

심정 이해는 하지만
혹시 모를 사고에 대비하는 것은
절대 나쁜건 아니라고 봅니다.

만약
수험 중에 오늘보다 더 큰 지진이 온다면
그건 그것대로 더 혼란이겠죠.

혹여 내일 아무일이 없다해도..
그건
사고에 대비한것이지요.

안전에 대해 너무 소홀히 생각하는 것인지..
단순 몰아가기 위함인지..
너무 몰아가기 식으로 기사들의 나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