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호주의 주요대학중 하나인 뉴캐슬대학의 유학생들을 상대로 2011년 8월부터 1년간의 인종차별 범죄조사를 해보았는데..
충격적이였던것은 인종차별 범죄의 대상이된 학생들의 거의 대부분이 한국과 같은 아시아계 학생들이였음
인종차별을 당했다고 답한 학생들의 무려 82.8%가 아시아계 학생으로 135건의 케이스가 있다고 함
반면 유럽계 유학생은 단 한명도 인종차별범죄의 표적이 된사람이 없었고 중동계는 12%로 20건
북미 출신의 학생은 단 1명에 불과했으며 , 아프리카 출신학생의 인종차별 비율은 3.1%로 5건의 케이스만 보고 됨
솔직히 인종차별이라기 보다는 동양인 차별이라고 보는게 더 타당한 상황임

아시아계 학생들이 당하는 인종차별 폭력의 유형으로는 언어폭력이 123건과 신체폭력 40건이 보고
하지만 대다수의 아시아계 피해학생들은 혼자 끙끙 앓을 뿐이라고...
막상신고를 해도 별 도움을 받을수 없을거라고 생각하기 때문이고. 또한 인종폭력을 하는 이들과 맞서서
싸울 엄두도 내지 못한다고.. 이유는 유학비자 취소와같은 불이익 때문..

언어폭력에서 벗어난 좀더 극단적인 인종폭력을 소개하자면 버스에서 앉아있는 한국 유학생의 가방에
불붙이고 튀거나 차를 타고가던 백인 일당들이 우르르 차에서 내려서 동양인 학생을 주먹과 발로 폭행하고는
신속히 사라지는 유형도 있다고...
http://news.donga.com/Society/3/03/20121205/51315690/1

호주 원주민 여자가 사람많은 지하철에서 워홀러 한국녀에게
중국인 창녀야 몸팔거면 니네나라로 꺼져라고 모욕...


호주에 유학 중이던 여학생 한 명이
현지인에게서 무차별 폭행을 당했습니다.
올해들어 벌써 네 번째입니다.
자녀를 호주에 보내신 분,
안전 대책 마련하셔야겠습니다.
고정현 기잡니다.
호주 브리즈번 인근 골드코스트에서
직업학교에 다니는 28살 여성 장 모 씨는
3일 전 밤 10시쯤 집으로 돌아가다 폭행을 당했습니다.
장 씨는 30여 차례를 얻어맞아 코뼈가 부러졌습니다.
경찰에 신고하기 위해 휴대폰을 꺼내들자
가해 여성과 함께 있던 백인 남성이 휴대폰을 빼앗았습니다.
[녹취 : 장 모씨]
“뒤에서 공격을 당했어요. 한 명이 칼을 보여주며
돈을 요구했어요. 그리고는 “XX 중국인아”라고 말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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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범 개잘생김 이번에도 개잘생기게 나오나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