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래 박지원씨는 정치인이 아니였습니다..미국 뉴욕에서 가발사업을 통해 성공한 사업가로 활동하다가DJ망명시절 DJ와의 인연으로 정계에 입문했죠지금의 말빨(?)은 사업가 시절에 배운것일수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