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탈출하는 마블리


계속 쫓아오는 차

"수연아 손 꽉잡아"



여선이는 지키지 못했지만
수여이는 지켜주고싶은 경희


경희와 수여이를 노려보는 살인마

"수여이는요! 집에 안왔어요?"

"네..아직.."


수연을 지키지 못했다 생각하는 표씨..

바짝 쫓아오는 차를 피해 도망가는 경희 수연

수여이 넘어짐




둘이 눈이 마주치고
한명은 칼
한명은 우산

다친 수연을 데리고 도망갈수없자



도로 한가운데에 서서
차들을 막음

아오






수여이가 여선이로 보이는 승혁

우리 수여이가 전화를 안받아....

집으로 돌아온 승혁



뭔가 다른데?

이거나 받아랏!!!!!!!!

실패

치고 박고 싸우는 중

맨션에 도착한 상윤과


장비 챙겨가는 표씨

집을 불태우려나봄

그때 벨이 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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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유독 우리나라가 일반인스러운 느낌 연예인을 좋아하는듯







